경제
“HK이노엔 장중 0.6% 하락”…시가총액 1조 3,768억 원 유지
신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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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 주가가 8월 27일 장중 48,600원을 기록하며 전일 대비 소폭 하락세를 나타냈다. 장 시작과 함께 49,050원으로 출발해 한때 49,100원까지 오르기도 했으나, 이후 하락 반전돼 48,250원까지 내려간 뒤 48,600원 선에서 거래가 이어지고 있다. 이는 전일 종가 48,900원 대비 300원(0.61%) 내린 수치다.
이날 오전 9시 42분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HK이노엔의 거래량은 41,836주, 거래대금은 20억 3,5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이 회사의 시가총액은 1조 3,768억 원에 달하며, 코스닥 시장 내 37위에 올랐다. 주가수익비율(PER)은 20.09배로, 동일업종 PER 81.31배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낮은 수준을 보였다. 외국인 투자자는 2,859,479주를 보유하며 외국인 소진율 10.09%를 기록했다.

업계는 최근 HK이노엔의 등락세에 대해 코스닥 시장 내 전반적 관망세와 업종 내 투자 심리 위축 영향이 작용했다고 해석한다. 전문가들은 상대적으로 낮은 PER을 감안하면 기업 가치에 주목하는 중장기 투자자 유입이 늘어날지 예의주시하고 있다.
한편 시장에서는 8월 말 예정된 글로벌 지수 변경 및 업계 실적 발표 이후 HK이노엔의 주가 변동성 확대 가능성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향후 주가 흐름은 코스닥 시장 전반의 수급 변화와 업종 내 성장 모멘텀에 따라 좌우될 전망이다.
신채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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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k이노엔#코스닥#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