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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반려묘 논란에 솔직 발언”…유튜브 속 고백→착잡한 심경 교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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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 반려묘 논란에 솔직 발언”…유튜브 속 고백→착잡한 심경 교차

장서준 기자
입력

밝은 미소와 진솔한 말투로 유튜브 ‘쯔양밖정원’을 열던 쯔양에게는 시청자들의 수많은 질문이 쏟아졌다. 평소 반려동물과 함께하는 일상을 나누며 친근함을 더했던 쯔양이지만, 반려묘 유기 의혹이 불거지자 그 어느 때보다 무거운 감정을 감췄다. 따뜻한 분위기 속에서 시작된 대화는 점차 진지함과 속마음을 오가는 진솔한 고백으로 이어졌다.

 

최근 업로드된 ‘컨셉이냐고요..? 전참시 안경 해명합니다’ 영상에서 쯔양은 브이로그 댓글로 시작된 ‘고양이는 어디 있냐’는 질문을 담담하게 받아들였다. 쯔양은 “지금 고양이가 본집에 있다. 엄마한테 빼앗겼다. 지방 내려갈 일이 있어서 잠깐 맡겼다가, 엄마 아빠가 정 들었다”고 수줍게 털어놓았다. 이어 “해 보는 걸 너무 좋아하는 고양이들이라 데려오기가 미안했다”며, 부모님이 기꺼이 보살피기로 해 현재 가족과 더불어 강아지 두 마리, 고양이 두 마리가 함께 지내고 있다고 해명했다.

유튜브 채널 ‘쯔양밖정원’ 캡처
유튜브 채널 ‘쯔양밖정원’ 캡처

매니저가 다시 읽어준 “고양이는 보내고 강아지는 왜 키우냐”는 댓글 앞에서 쯔양은 잠시 말을 잃었다. 쯔양은 “내가 그렇게 보일 수도 있겠구나”라고 조심스럽게 말하며, 바쁜 일정 속에서 무작정 데려오는 건 욕심이 아닐지 고민이 컸음을 털어놨다. 동물에 대한 가족의 애정과, 집에서 늘 반려동물 곁을 지키는 자신만의 일상까지 조심스럽게 풀었다.

 

이와 함께 과거 쯔양을 둘러싼 사생활 폭로와 협박 사건이 다시금 관심을 모았다. 지난해 구제역과 자칭 최 변호사 등은 쯔양을 상대로 탈세와 사생활 폭로를 빌미로 거액을 갈취한 혐의로 구속된 바 있다. 1심에서 각각 실형이 선고됐으나, 쌍방 및 검찰 모두 항소해 현재 항소심 재판이 진행되고 있으며, 오는 9월 5일 판결이 예정돼 있다.

 

한편, 쯔양의 일상과 진솔한 이야기, 그리고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모습은 유튜브 채널 ‘쯔양밖정원’을 통해 공개됐다.

장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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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쯔양#쯔양밖정원#반려동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