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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 압도적 연기 끝자락에 남았다”…트라이 종영→연극 복귀, 감정 격류 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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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 압도적 연기 끝자락에 남았다”…트라이 종영→연극 복귀, 감정 격류 예고

이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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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한 미소와 진중한 시선이 모인 순간, 김민상이 마지막까지 자신만의 깊은 여운을 남기며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엔딩을 장식했다. 한양체고 교감 성종만을 입체적으로 그려낸 김민상은 현실과 맞닿은 냉철한 빌런의 내면을 무게 있게 소화하며, 시청자들의 감정선을 빈틈없이 흔들었다.  

그 어느 때보다 따뜻하고 유쾌했던 촬영장 뒷이야기도 전해졌다. 김민상은 “항상 설레는 하루였다”며 동료 배우 이성욱과의 유쾌한 케이크 이벤트, 현장의 웃음 소리, 그리고 현장을 밝히던 동료와 스태프들에 대한 깊은 감사 인사를 남겼다. 마지막 방송이 가까워질수록, 김민상이 쏟아낸 정성과 애정은 더욱 짙게 배어들었다.  

특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의 빌런을 연기하며 김민상은 매번 변화하는 눈빛, 냉철하면서도 흔들리는 감정을 세밀하게 그려냈다. 탄탄한 연기로 극에 긴장감을 불러일으킨 그는 롱런하는 배우의 진가를 다시 한 번 각인시켰다.  

방송 종영과 동시에, 김민상은 마침내 8년 만에 연극 무대로 복귀한다. ‘흑백다방’을 떠올리게 하는 이번 도전은 연극 ‘물의 소리’에서 새로운 감정 결을 예고한다. 드라마와 연극을 오가며 무대를 다시 찾은 김민상의 또 다른 시작에 기대가 모인다.  

한편, 김민상이 교감 성종만으로 깊은 인상을 남긴 SBS 금토드라마 ‘트라이: 우리는 기적이 된다’는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오후 9시 50분 방송됐다. 김민상은 이제 연극 ‘물의 소리’ 무대에서 관객을 기다린다.

“빌런의 강렬함 남겼다”…김민상, ‘트라이’ 종영 현장→다음 연극 무대까지 / SBS
“빌런의 강렬함 남겼다”…김민상, ‘트라이’ 종영 현장→다음 연극 무대까지 / SBS

 

이준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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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상#트라이#물의소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