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강우 김밥 레시피 폭발적 반응”…고규필 미각 흔든 먹방→궁금증 증폭
뚜렷한 미소와 함께 주방을 밝히던 김강우가 두 아들을 위해 꺼내든 진심 어린 한마디는 모두의 마음을 따뜻하게 물들였다. 인기 배우 고규필이 호기심 어린 시선으로 바라보던 그 분식 한 접시는, 이내 한 번의 시식으로 맛과 건강 그 사이의 행복을 환기시켰다. 한입에 담긴 놀라움과 소박한 감탄이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테이블 위에서 잊을 수 없는 생동감을 더했다.
신상출시 편스토랑의 이번 방송에서는 김강우가 직접 개발한 분식 레시피가 공개돼 눈길을 모았다. 김강우는 아이들을 위한 특별한 분식 데이를 마련하며 김밥, 떡볶이, 라면 등 대표 분식 3종을 건강하게 재해석했다. 그는 “아이들이 분식을 좋아하니까”라는 진심에서 출발해, 죄책감 없는 재료로 식단을 바꿨지만 익숙한 맛은 그대로 살렸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특히 서울 3대 김밥집의 다시마김밥을 연상시키는, 핵심 재료만으로 완성하는 특별 레시피가 등장하자 현장 스태프까지 몰려들어 자연스럽게 평소와는 다르게 활기를 띠었다.

여기에 토일 미니시리즈 ‘트웰브’로 주목받고 있는 고규필이 스페셜 국민시식단으로 스튜디오에 합류했다. 고규필은 김강우의 색다른 분식에 신선한 반응을 보였으며, 한 입을 맛본 뒤 놀람을 감추지 못하고 “진짜 맛있다”, “대박이다”라는 짧고 강렬한 소감을 남겼다. 이어지는 무아지경 먹방은 녹화장 분위기를 단숨에 바꿨고, 그의 리액션에 힘입어 스태프들도 관심과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김강우가 선보인 분식 3종의 건강한 변신은 기존 분식의 중독성은 살리면서도 건강을 중시하는 요즘 트렌드에 부응하는 특별한 제안이었다. 무엇보다 김강우와 고규필, 두 배우의 유쾌한 교류가 프로그램에 생기를 불어넣었고, 시청자까지도 기대감으로 물들였다. 이날 공개된 레시피와 먹방 현장은 금요일 저녁 8시 30분 KBS 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 직접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