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CM, 금요일 심야 감성 일렁이다”…더 시즌즈, 시간 변신→뮤직 토크쇼 새 전설 예고
싱그러운 금요일 밤, 10CM의 반가운 목소리가 안방을 가득 채웠다. 익숙한 선율 위에 담긴 진심 어린 토크는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이 선사하는 새로운 시작에 모두의 기대를 단숨에 끌어올렸다. 음악과 이야기가 어우러진 감성의 무대에서, 10CM는 데뷔 이후 쌓아온 특별한 음악적 감수성과 유쾌한 입담으로 팬들의 마음을 두드렸다.
‘더 시즌즈’는 박재범, 최정훈, 악뮤, 이효리, 지코, 이영지, 박보검에 이은 새로운 MC 10CM의 합류로, 대한민국 심야 음악토크쇼의 계보를 단단히 이어간다. 매회 각기 다른 색의 아티스트들이 만들어온 밤마다, 프로그램은 세대를 잇는 소통의 장이 돼왔다. 음악과 이야기가 흐르며, 시청자들은 금요일 밤의 설렘을 함께 누릴 수 있게 됐다.

이번 시즌은 그 어느 때보다 과감한 변화로 시청자들을 초대한다. 방송 시간이 1시간 20분 앞당겨진 밤 10시로 편성되며, 금요일 저녁의 고단함을 서서히 덜어내고 깊고 진한 음악의 온기로 물들인다. 시간대 이동에 더해, 프로그램은 심화된 음악 토크와 업그레이드된 라이브 무대를 예고해 금요일 밤을 특별한 추억으로 남길 채비를 마쳤다.
KBS 측은, 새로운 시즌의 출발점에서 10CM의 재치와 센스가 기존 포맷을 한 단계 끌어올릴 것이라고 전했다. 토크와 라이브가 조화를 이루는 프로그램의 매력에 더해, 시청자에게 더 넓고 깊게 다가가겠다는 의지가 느껴진다. 실제로,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은 다양한 세대의 아티스트, 그리고 시청자와의 소통을 강조해 온 본연의 색을 지켜간다.
오는 9월 5일부터 ‘더 시즌즈-10CM의 쓰담쓰담’은 매주 금요일 밤 10시, KBS 2TV를 통해 시청자와 특별한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