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80주년, 독립유공자 후손에 감사”…정종철 쿠팡풀필먼트서비스 대표, 사회공헌 캠페인 전개
광복 80주년, 독립유공자 후손을 위한 특별한 나눔이 정치와 경제계의 협력 아래 펼쳐졌다. 8월 25일, 쿠팡풀필먼트서비스 정종철 대표와 충청권 센터 임직원 2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충남 천안·아산·공주, 세종에 거주하는 독립유공자 후손 30가구에 건강기능식품이 담긴 ‘와우 기프트’가 전달됐다.
정종철 대표이사는 “광복 80주년을 맞이해 나라를 위해 헌신한 분들의 후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존경과 감사의 마음을 담아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번 나눔은 쿠팡풀필먼트서비스의 사회공헌 프로그램 ‘와우 더 코리아’의 나라사랑 캠페인 일환으로 국가보훈부 충남동부보훈지청, 충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와 협력해 이뤄졌다.

이번 후원 활동을 두고 지역 사회에서는 정종철 대표이사의 행보와 함께 기업의 사회적 역할이 한층 더 부각됐다는 평가가 뒤따랐다. 독립유공자 후손을 지원하는 취지에 공감하는 목소리도 높아졌다. 이와 달리 일부 시민들은 기업의 사회공헌이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이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하며, 사회적 책무의 확대 필요성을 언급하기도 했다.
정치권 역시 올해 광복 80주년을 맞아 독립유공자 및 유족 지원 강화 입법을 추진하는 등 관련 논의에 속도를 내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 등 주요 정당들은 보훈 예산 증액, 지원제도 실효성 강화 등 후속 조치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관련 기관과 기업들은 독립유공자 후손 지원을 위한 협력 확대로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예고하고 있다. 향후 정치권과 민간이 함께한 사회공헌 모델이 정책 강화와 지속적 나눔 실천으로 이어질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