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속보] “광주시 산사태 예측 경보 발효”…시, 인근 대피소 이동 요청
장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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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가 8월 30일 오전 7시를 기준으로 산사태 예측 경보를 발효하며, 인근 주민들에게 즉시 대피소로 이동할 것을 요청했다. 최근 지속된 기상 악화로 산사태 위험이 크게 높아지면서, 시는 긴급 재난문자를 통해 “지금 즉시 인근 산사태 대피소로 대피하시기 바랍니다”라고 안내했다.
경보는 지역 내 집중호우 등으로 인한 산사태 발생 가능성이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시 관계자는 “산사태 대피소 위치를 반드시 확인한 후 신속하게 이동해 달라”고 강조했다. 동시에 가족과 이웃이 함께 안전하게 이동할 것을 거듭 요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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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는 추가 안내가 있을 때까지 주민들이 안전에 각별히 유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당국은 산사태 예측 경보가 해제될 때까지 현장의 기상 상황과 대피 지원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이번 산사태 예측 경보는 인명과 재산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선제 대응의 일환이다. 경찰과 소방당국도 상황 관리와 순찰을 강화하며, 주민 안전 확보에 힘을 쏟고 있다. 주민들은 가까운 대피소 위치를 미리 확인하고 신속히 이동해 불의의 피해를 예방해야 한다.
광주시는 “가급적 차량 이용을 삼가고, 안전한 경로를 통해 이동해 달라”는 추가 당부도 내놨다. 이번 경보는 추가 조치와 현장 상황에 따라 해제 또는 연장될 수 있다.
장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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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산사태#대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