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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김지민, 현실 신혼 각방 라이프”…조선의 사랑꾼, 터지는 웃음→진짜 부부의 온도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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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김지민, 현실 신혼 각방 라이프”…조선의 사랑꾼, 터지는 웃음→진짜 부부의 온도차

신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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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설렘과 현실 사이, 예능 ‘조선의 사랑꾼’에서 김준호와 김지민이 각방 신혼 생활의 리얼리티를 선보였다. 두 개그맨은 서로 다른 취향과 생활 습관 속에서 각자의 공간을 지키며도 유쾌한 웃음을 놓치지 않았다. 김준호의 방 문이 열리자마자 이부자리와 마사지 기계만이 놓인 휑한 모습이 공개되며 현장은 폭소로 들썩였다. 제작진이 “이 방은 창고냐”라고 묻자 김지민은 쿨하게 “네”라고 답했고, 김준호는 그에 굴하지 않고 “창고라뇨, 연예인 방이에요!”라고 능청스럽게 받아쳤다.

 

신혼임에도 각방 생활을 즐기는 이유도 솔직하게 전해졌다. 김지민은 남편의 심한 코골이 때문에 종종 이방으로 피신한다고 털어놨고, 김준호는 “이불 깔아주는 게 어디냐. 여기 누우면 강아지가 얼굴을 확인하러 온다”며 신혼방의 숨겨진 장점을 위트 있게 나열했다. 유쾌함은 여기서 그치지 않았다. 김지민은 잠든 김준호의 코에 손을 대며 숨을 확인하는 시늉을 해 현장에 또 한 번 웃음을 안겼다.

“창고냐 연예인 방이냐”…김준호·김지민, ‘조선의 사랑꾼’서 극과 극 신혼 생활→시청자 폭소 / TV CHOSUN
“창고냐 연예인 방이냐”…김준호·김지민, ‘조선의 사랑꾼’서 극과 극 신혼 생활→시청자 폭소 / TV CHOSUN

부부의 방마다 완전히 다른 분위기를 풍기며, 서로를 향한 고백과 너스레가 티 없이 빛났다. 현실 신혼부부의 적응기와 쿨한 케미, 솔직한 유머가 보는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다. 무엇보다 무심하게 건네는 한마디, 장난스러운 몸짓에서 두 사람만의 스트레이트한 애정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김준호와 김지민이 각자만의 공간에서 보여주는 리얼 신혼의 순간들은, 예능의 현실적이면서도 따뜻한 울림으로 완성됐다. 신혼 라이프의 뒷모습과 반전 에피소드는 ‘조선의 사랑꾼’ 본방에서 더욱 생생하게 펼쳐질 예정이다. 김준호, 김지민의 극사실 결혼생활은 9월 1일 월요일 밤 10시에 방송될 ‘조선의 사랑꾼’에서 만날 수 있다.

신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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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김지민#조선의사랑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