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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이지만 괜찮아”…안정환·정형돈, 반전 호기심→첫 만남에 긴장 깃든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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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이지만 괜찮아”…안정환·정형돈, 반전 호기심→첫 만남에 긴장 깃든 기대

한채린 기자
입력

밝은 미소로 좌중을 이끌던 안정환과 정형돈은 예고 없이 펼쳐진 신비로운 세계 앞에서 진지한 태도를 드러냈다. 예능 ‘화성인이지만 괜찮아’의 첫 포스터는 익숙함과 낯섦이 묘하게 교차하는 두 MC의 표정으로 그들의 새로운 도전을 예고했다. 호기심을 품은 채 커다란 상자 위에 앉은 모습, 그리고 상자에 적힌 정체불명의 숫자가 시청자 상상력을 자극했다.

 

안정환은 평생 축구에 몸담으며 견고하게 지켜왔던 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익숙한 세상의 바깥에서 전혀 다른 방식으로 살아가는 인생에 이끌렸음을 고백했다. 그는 “우리와는 전혀 다른 생각과 방식을 가진 사람들을 만난다는 것 자체가 매력적”이라고 설명하며 새로운 도전에 대한 설렘을 내비쳤다. 한편, 정형돈 역시 “사람에 대한 궁금증이 많았고, 같은 세상에서 각자 얼마나 다르게 살아갈 수 있는지 알고 싶었다”며 진심을 더했다. 두 사람 모두 평소와는 다른 삶의 결을 눈으로 직접 확인하는 경험에 큰 의미를 두고 있었다.

“화성인 인생에 끌렸다”…안정환·정형돈, ‘화성인이지만 괜찮아’ 첫 방송 앞두고 예고된 반전 매력
“화성인 인생에 끌렸다”…안정환·정형돈, ‘화성인이지만 괜찮아’ 첫 방송 앞두고 예고된 반전 매력

첫 녹화에서 두 MC는 각자 다른 충격과 감동의 순간을 맞이했다. 안정환은 “이렇게 다채로운 인생을 사는 이들이 세상에 많다는 데서 놀랐다”며 앞으로 시청자들도 ‘화성인’의 세계관 속에 자연스레 빠져들 것을 기대했다. 반면, 정형돈은 단순한 놀람을 넘어 “이들이 과연 같은 지구에 사는 게 맞나 싶은 마음이 들 정도로 충격적이었다. 다음 선을 넘어설 장면이 진심으로 궁금해진다”라며 녹화 이후에도 여운이 남았음을 언급했다.

 

두 사람은 ‘화성인’을 구분하는 기준에서도 각기 다른 시선으로 접근했다. 안정환은 “평범한 사람이 상상하거나 납득할 수 없는 영역에서 살아가는 인생”을 꼽았고, 정형돈은 현실에 없는 새로운 차원을 살아가는 ‘본 적 없는 인물’을 주목했다. 이들이 직접 마주한 삶의 다양성이 예능 내내 유의미한 울림을 던진 셈이다.

 

관전 포인트에 대해 안정환과 정형돈은, 시청자들은 이번 예능을 통해 두 가지 감정의 교차점을 경험한다고 입을 모았다. 보고 있으면 “나는 저렇게 못 살겠다”는 거부감과 동시에 “나도 저렇게 살아보고 싶다”는 환상의 경계에서 마음이 이리저리 흔들린다고 전했다. 무엇보다 두 MC가 녹화 현장에서 받은 진짜 반응이 고스란히 레전드 장면으로 전해질 것으로 보인다.

 

안정환과 정형돈이 호흡을 맞추는 ‘화성인이지만 괜찮아’는 시공간을 초월한 특별한 사람들의 세계를 알리고, 이들이 가진 기이하지만 특별한 능력을 검증하는 과정을 담는다. 특별한 세계관과 다채로운 삶의 이야기, 강렬한 비주얼까지 가세하며 국내 예능에서 보기 힘든 색다른 긴장감이 시청자 앞에 펼쳐질 전망이다. ‘화성인이지만 괜찮아’ 첫 방송은 9월 1일 월요일 저녁 8시 tvN STORY에서 공개될 예정이다.

한채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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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인이지만괜찮아#안정환#정형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