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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씨에너지, 변동성 커진 장세”…코스닥 5% 하락에 시총 165위
산업

“지엔씨에너지, 변동성 커진 장세”…코스닥 5% 하락에 시총 165위

박진우 기자
입력

지엔씨에너지 주가가 29일 코스닥 시장에서 장중 5% 넘는 하락세를 연출하며 투자자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날 오후 2시 41분 네이버페이 증권 기준으로 지엔씨에너지는 2만8,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일 종가(3만100원) 대비 5.32% 하락한 수준이다. 이날 장은 3만400원에 시작해 한때 3만800원까지 오르는 등 급등락을 반복했으나, 최저 2만7,650원까지 내리는 등 시세 변동성이 뚜렷했다.  

 

동시에 거래량이 95만4,503주에 달했으며, 거래대금은 273억4,400만 원에 이르렀다. 현재 지엔씨에너지의 시가총액은 4,680억 원으로, 코스닥 전체 종목 중 165위에 위치했다. 시장에서는 이익 대비 주가 수준을 가늠하는 PER(주가수익비율)이 11.41배로 동업종 평균인 30.86배를 크게 하회해 저평가 논의도 이어지고 있다.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외국인 투자자들의 보유 비중은 3.60%로 집계된다. 업계에서는 변동성 확대 양상에 대해 최근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 유동성 조정, 개별 종목별 실적 눈높이 변화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보고 있다.  

 

향후 성장성에 대한 기대와 저평가 매력이 맞물리며 투자 대기세가 유지되고 있으나, 투자자들의 불확실성 회피 심리는 쉽게 해소되기 어려운 분위기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동일업종 대비 낮은 PER이 단기적으로 주가 방어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으나, 시장 방향성과 개별 기업의 펀더멘털 변화에 따라 추가 변동성 가능성도 있다"고 평가했다. 전문가들은 업종 내 수익성 개선 여부와 외국인 수급 회복, 시장 전반 밸류에이션 변화 추이에 주목하고 있다.  

 

정책과 시장의 속도 차를 어떻게 좁힐지가 관건이 될 전망이다.

박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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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엔씨에너지#per#코스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