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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폭증 속 주가 급등”…엔케이, 장중 13% 이상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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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량 폭증 속 주가 급등”…엔케이, 장중 13% 이상 올라

전서연 기자
입력

엔케이 주가가 8월 28일 장 초반부터 강세를 보이며 투자자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2분 기준,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엔케이는 전일 종가(1,270원) 대비 13.70% 오른 1,444원에 거래되고 있다. 시가 1,320원에서 출발한 엔케이는 장중 최저 1,282원을 기록한 뒤 곧바로 반등, 한때 1,489원까지 치솟았다.  

급격한 주가 상승과 더불어 거래량도 평소 대비 크게 늘어난 모습이다. 오전 중 이미 4,600만 주 이상이 거래됐으며, 거래대금 역시 645억 8,100만 원에 달했다. 전날 대비 변동 폭이 커진 배경에는 뚜렷한 수급 변화와 함께 단기 매수세 유입이 주요 원인으로 꼽힌다.  

엔케이의 현재 시가총액은 1,137억 원으로 코스피 시장 973위에 위치한다. 눈에 띄는 점은 동일업종 평균 등락률이 -0.50%로 하락세임에도 불구하고, 엔케이는 독보적인 상승세를 이어가는 대목이다.  

외국인 소진율이 0.48%로 여전히 낮은 가운데 국내 투자자 위주로 거래가 몰리는 양상이다. 일각에서는 대규모 거래와 함께 가격 변동성이 커진 만큼, 단기 차익과 리스크 관리의 필요성도 제기되고 있다.  

증권업계 한 관계자는 “특별한 재료와 공시보다는 단기 과열 현상과 수급 쏠림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주가가 어느 수준에서 안정될지가 당분간 시장의 관심사가 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최근 엔케이 주가 급등이 산업계 전반의 흐름과 단기 투자 심리를 복합적으로 반영한 결과라며, 향후 추가 상승과 변동 가능성을 동시에 고려할 필요가 있음을 조언하고 있다.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전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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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케이#주가#거래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