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윙스풋 투자주의종목 지정”…특정계좌 매수 집중에 단기 변동성 확대 우려
최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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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스풋(335870)이 2025년 8월 29일 하루 동안 투자주의종목으로 지정됐다. 최근 3일간 주가가 18.62% 급등했으며, 단일계좌의 당일 매수관여율이 33.70%에 달하는 등 거래 집중 현상이 두드러진 결과다. 한국거래소는 윙스풋이 최근 3일간 특정계좌의 시세영향을 고려한 매수관여율이 5% 이상을 기록한 일이 2일 이상 이어졌으며, 이 기간 중 일평균 거래량이 3만주를 넘어 투자주의 기준을 모두 충족했다고 설명했다. 시장에서는 단기적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는 만큼 투자자 신중론이 고조되고 있다. 거래소는 “시장경보제도에 따라 투자주의종목 지정이 이뤄졌다”며 “주가가 일정 기간 급등하거나 특정 계좌의 매매 관여가 두드러질 경우 단기 위험이 커질 수 있다”고 밝혔다. 전문가들은 “투자주의종목 지정을 계기로 추가 경보단계로의 진입 가능성이나 주가 흐름에 미칠 영향을 주시해야 한다”고 제언했다. 시장경보제도는 투자주의·경고·위험 등 단계별로 지정되며, 이에 따라 투자자들의 유의가 요구된다. 시장에서는 지정 기간 이후 거래량 및 주가 회복 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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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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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윙스풋#한국거래소#투자주의종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