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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 1%대 약세”…장중 변동성 속 시총 14위 유지
경제

“한화오션 1%대 약세”…장중 변동성 속 시총 14위 유지

윤가은 기자
입력

한화오션 주가가 8월 28일 오전 장중 1% 넘는 약세를 기록하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오전 9시 50분 현재 한화오션은 109,600원에 거래되며 전 거래일 종가 대비 1,300원(1.17%) 하락한 수치다.  

 

시장은 108,900원으로 출발했으나, 장중 한때 110,100원까지 상승했다가 106,100원까지 낙폭을 키우는 등 변동성이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현재가는 시가보다 700원 높은 수준이나, 전반적으로 하락 압력이 있는 흐름이다.  

출처=한화오션
출처=한화오션

거래량은 771,213주에 거래대금 832억 2,400만 원을 기록했다. 시가총액은 33조 5,829억 원으로 코스피 상장사 중 14위를 유지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도 눈길을 끈다. 한화오션의 주가수익비율(PER)은 38.66배로 업종 평균(40.52배)에 비해 소폭 낮았다. 이날 동일 업종 평균 등락률이 +0.07%의 소폭 상승세를 보인 것과 달리, 한화오션만 개별적으로 약세를 나타냈다.  

 

외국인 투자자의 보유주식 수는 4,269만 1,735주이며, 전체 상장주식 수 대비 외국인 소진율은 13.93%로 집계됐다.  

 

시장에서는 대형주의 개별 등락과 업종 내 밸류에이션 변화, 외국인 보유 비중 등에 이목이 쏠려 있다. 전문가들은 “한화오션이 최근 변동성 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가운데, 업황 및 글로벌 이벤트에 따라 주가가 추가로 움직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고 평가했다.  

 

향후 코스피 시장에서 대형조선주 흐름 및 산업 내 수급 동향이 당분간 주가에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

윤가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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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오션#코스피#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