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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멜로 눈빛 담긴 설렘 폭주”…‘금쪽같은 내 스타’ 단번에 달아오른 감정변화→관계 미묘한 전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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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 멜로 눈빛 담긴 설렘 폭주”…‘금쪽같은 내 스타’ 단번에 달아오른 감정변화→관계 미묘한 전조

강태호 기자
입력

밝은 눈빛과 미묘한 떨림으로 현장의 공기를 바꾼 송승헌이 ‘금쪽같은 내 스타’에서 감정의 폭풍을 안겨주고 있다. 처음엔 조심스러운 경계와 의심이 자리했던 독고철은 봉청자인 엄정화와 엇갈리는 대화 속에서 서서히 감정의 균열을 내보였다. 서로를 오해하던 두 사람이 사건을 함께 마주하는 순간, 송승헌의 내면 연기는 어느새 설렘과 책임 사이에서 깊은 울림을 남겼다.

 

초반 송승헌이 연기한 독고철은 봉청자를 낯설어하며 거리를 두기 바빴다. 그러나 청자를 둘러싼 미스터리와 억울한 상황을 목격하면서, 곧 직접적으로 나서서 억울함을 풀어주고 해명에 앞장서는 강단을 보였다. “임세라임을 믿어주겠다”는 약속과 단호한 말투, 그리고 청자 곁에 다가서려는 뚜렷한 의지가 인상적으로 다가왔다.

“멜로 눈빛 한가득”…송승헌, ‘금쪽같은 내 스타’서 설렘 넘친 태도 변화→관계 급진전 / 지니TV오리지널드라마‘금쪽같은내스타’방송캡처
“멜로 눈빛 한가득”…송승헌, ‘금쪽같은 내 스타’서 설렘 넘친 태도 변화→관계 급진전 / 지니TV오리지널드라마‘금쪽같은내스타’방송캡처

정점은 25년 전 동경했던 스타가 바로 눈앞의 봉청자임을 깨닫는 순간이었다. 진실을 알게 된 독고철은 이전과 달라진 눈빛으로, 범인을 반드시 잡겠다는 의지를 다졌다. 변화된 태도는 청자에게 필요한 것을 미리 챙기고 신경 쓰는 세심한 디테일로도 표현됐다. 또, 봉청자가 촬영장 내에서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곧장 현장으로 뛰어들어 불의에 맞서는 장면에서는 감정적 몰입이 극대화됐다.

 

이 과정에서 과거 약속을 떠올린 송승헌의 눈빛에는 혼란과 책임이 교차했고, 미묘하게 흔들리는 감정들이 시청자에게 온전히 전달됐다. 범인의 단서가 잡힐 때마다 독고철은 봉청자를 먼저 찾았고, 두 사람의 손끝이 닿는 순간 설렘은 한층 더 고조됐다.

 

드라마가 거듭될수록 경계하던 두 인물의 감정선이 따뜻하게 번지고, 점차 본격적인 관계 변화로 치닫고 있다. 서로를 이해하는 과정과 강인한 약속, 그리고 엇갈린 운명이 그려내는 서사에 시선이 집중된다.

 

한편, ‘금쪽같은 내 스타’는 송승헌, 엄정화, 이엘, 오대환이 출연하며,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밤 10시 채널 ENA에서 방영된다. 방송 직후 KT 지니 TV에서 무료 VOD로 독점 공개되며 티빙에서도 감상할 수 있다.

강태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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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승헌#금쪽같은내스타#엄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