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PNG

ºC

logo
logo
“이찬원, 환상의 하우스 보트 여행”…톡파원25시, 방콕 미식부터 도쿄 오싹 투어→월요일 밤 심장을 뒤흔들다
엔터

“이찬원, 환상의 하우스 보트 여행”…톡파원25시, 방콕 미식부터 도쿄 오싹 투어→월요일 밤 심장을 뒤흔들다

송다인 기자
입력

밝은 미소로 시작된 ‘톡파원25시’의 월요일 밤이 어느새 알 수 없는 설렘으로 뒤덮였다. 태국에서 펼쳐진 미식과 탐험, 런던 하우스 보트의 따스함, 그리고 도쿄의 오싹한 투어 장면까지, 이찬원과 출연진이 선사하는 진심 어린 반응에서 시청자의 표정 역시 조용히 따라 흔들렸다. 낭만과 스릴, 감동의 순간이 연이어 휘몰아친 방송은 안방에 또 다른 풍경을 선물했다.

 

이날 ‘톡파원25시’에서는 포레스텔라 고우림, 태국 출신 방송인 프래, 그리고 이찬원이 스튜디오를 채웠다. 태국 방콕의 황금빛 사원과 5,000밧으로 누리는 여정, 높은 가격의 게살 오믈렛 등은 스튜디오를 놀라움에 빠뜨렸다. 길거리 음식과 합리적 숙박비, 살아있는 새우를 양념한 꿍뗀 등 다양한 풍경은 랜선 여행의 매력을 오감으로 전달했다. 롯차낫다람 사원의 금빛 장식부터 야시장 풍경까지, 진짜 방콕의 생생함이 고스란히 전해졌다. 촘촘하게 계획된 코스와 예산 내에서 마무리된 여행은 한 편의 알찬 다큐처럼 스튜디오에 울림을 남겼다.

“이찬원, 하우스 보트에 감탄”…‘톡파원25시’ 태국·일본으로 떠난 월요일 밤→랜선 여행 끝판왕 / JTBC
“이찬원, 하우스 보트에 감탄”…‘톡파원25시’ 태국·일본으로 떠난 월요일 밤→랜선 여행 끝판왕 / JTBC

이어진 영국 파트에서는 존 2의 하우스 보트가 공개됐다. 아기자기한 인테리어와 강을 따라 흐르는 여유, 그리고 따스한 햇살 속에 자리한 보트가 카메라에 담겼다. 이찬원은 “정말 좋다”며 감탄을 감추지 못했다. 채광 가득한 주방, 아늑한 침실, 사소한 장식까지 마음을 사로잡았고, 스튜디오 역시 운치와 여유로움에 잠시 빠져들었다.

 

반면 일본 도쿄의 랜선 투어는 색다른 긴장으로 분위기를 바꿨다. 심령 스폿과 귀신의 집을 찾아 떠난 일본 톡파원, 수맥봉의 미묘한 움직임과 구 코미네 터널에서 들린 의문의 발소리는 예상치 못한 소름을 선사했다. 생체 실험 모형과 깜짝 등장한 귀신 연출에 양세찬은 “여기 진짜 무서워”라고, 김숙은 “나 이런 거 너무 싫어해”라며 각자의 생생한 반응을 드러냈다. 일본 현지의 긴장감과 한국식 리액션이 어우러지며 안방에도 전율을 전했다.

 

프랑스 리옹의 100년 전통 부숑 식당과 거대한 성당, 성스러운 동상 풍경까지, 한 회 안에서 각국의 독특한 매력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졌다. 세계 각지에서 전해진 즉석 감상과 경험은 ‘톡파원25시’만의 랜선 여행을 완성했다.

 

닐슨코리아 기준 전국 시청률 2.3퍼센트를 기록한 이날 방송은, 힐링과 스릴을 오가며 출연진의 리얼한 감탄과 활기찬 에너지가 시청자에게 진한 여운을 남겼다. 색다른 풍경과 현장의 느낌이 매주 월요일 저녁 8시 50분, JTBC ‘톡파원25시’를 통해 계속된다.

송다인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이찬원#톡파원25시#하우스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