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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와 아들 윤후, 떠나는 인사에 담긴 깊은 그리움”→이별 순간 피어난 가족의 의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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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와 아들 윤후, 떠나는 인사에 담긴 깊은 그리움”→이별 순간 피어난 가족의 의미

배주영 기자
입력

아버지 윤민수와 함께 시청자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윤후가 미국으로 돌아가며 엄마 김민지에게 전한 진심이 담긴 메시지가 퍼지며 잔잔한 여운을 남겼다. 밝은 인사로 출발을 알린 윤후의 카톡 속 한마디는 이내 엄마에 대한 걱정 어린 당부와 애틋한 마음으로 이어졌고, 누구보다 듬직한 모습으로 가족 모두의 마음을 움직였다.

 

김민지는 SNS에 아들 윤후가 미국 도착 직후 건넨 “왔다 갔다 하지 말고 건강하게만 있어줘. 정신이랑 몸 둘 다”라는 메시지를 공개하며, 멀리 떨어져 지낸 시간 속에도 변함없이 지켜진 가족의 마음을 전했다. 이 한 줄의 문장에는 타지 생활을 시작한 아들의 성장과, 자녀를 걱정하는 부모의 마음이 절묘하게 교차된다.

출처=김민지 SNS
출처=김민지 SNS

윤민수와 김민지는 18년의 결혼 생활 끝에 지난해 이혼 소식을 알렸지만, 각자의 자리에서 아들 윤후의 곁을 지키기 위해 공동양육에 힘쓰는 가족애를 보여 왔다. 최근 ‘미운 우리 새끼’ 방송을 통해 이혼 후에도 집을 공유하며 서로에게 든든히 남아 있는 두 사람의 일상이 공개돼 주목을 받았다. 실제로 윤민수는 “집이 매매돼야 완전히 정리된다”며 실질적인 마무리와 정서적인 애틋함 사이에서 진솔한 심경을 밝혔다.

 

한편, 윤민수와 전처 김민지가 함께하는 모습은 여전히 윤후를 위해 서로 협력하고 있다는 메시지로 시청자들의 깊은 공감을 사고 있다. 두 사람의 이야기는 24일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에서 더욱 진하게 그려졌다.

배주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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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민수#윤후#미운우리새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