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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유, 변호사 벗고 배우로 다시 걷다”…데블스플랜2 고백→새로운 시작에 쏠린 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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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유, 변호사 벗고 배우로 다시 걷다”…데블스플랜2 고백→새로운 시작에 쏠린 시선

신유리 기자
입력

밝은 미소로 일상을 담아낸 손은유의 화면은 그 어느 때보다 자연스러웠다. 한때 로펌의 변호사로서 분주한 나날을 살던 손은유는 ‘데블스플랜2’ 이후 자신의 속내와 새로운 길에 대한 결심을 내비치며 시청자의 마음을 두드렸다. 변화와 두려움, 원래 꿈을 향해 내딛는 용기의 순간마다 화면 너머에 울림이 번졌다.

 

손은유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솔직한 퇴사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그는 언제까지 변호사로 지낼지 스스로에게 질문을 던졌던 심정을 담담하게 고백했다. 실제로 어린 시절 꿈이 배우였음을 밝히며, 과거 몇 차례 프로필을 돌려봤으나 연기 수업조차 용기 내 시작하지 못했던 아쉬움을 털어놨다. “원래 성격이면 일단 배워봤으나, 두려운 마음이 컸다”는 진심 어린 회상은, 수많은 직장인들의 청춘과도 닮아있어 깊은 공감을 자아냈다.

손은유 인스타그램
손은유 인스타그램

법무법인 태평양에서 기업 인수합병(M&A) 팀 변호사로 쌓은 전문성을 과감히 내려놓고 배우의 꿈에 다가선 손은유는 ‘데블스플랜2’ 출연이 전환점이 됐다고 전했다. 이후 그는 퇴사와 동시에 연기 수업부터 오디션, 소속사 미팅까지 적극적으로 새로운 도전을 이어가고 있다. 손은유는 “서바이벌 프로그램에 나와 배우하겠다고 하는 게 황당해 보일 수 있다”는 솔직함으로 아직 서툰 걸음마의 설렘과 불안을 드러냈다.

 

더 이상 망설임이 아닌, 자신만의 속도로 꿈에 다가가는 손은유의 이야기는 많은 이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긴다. 연기라는 미지의 세계에 첫발을 내디딘 그의 새로운 출발에 시선이 모인다. 손은유가 얼굴을 알린 ‘데블스플랜2’는 화제 속에 최근 시즌을 마무리했다.

신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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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은유#데블스플랜2#배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