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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엔시스 약세 전환 48,500원”…차익실현 매물에 하락 전환
경제

“에스엔시스 약세 전환 48,500원”…차익실현 매물에 하락 전환

조보라 기자
입력

코스닥 상장사 에스엔시스가 8월 28일 장중 48,500원을 기록하며 전일 대비 하락세를 나타냈다. 전날 10% 넘는 급등을 보였던 영향으로 이날은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됐고, 투자자들의 경계감이 확대되는 모습이다. 시장에서는 외국인 투자자의 매수세가 지속되고 있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28일 오후 1시 34분 기준, 에스엔시스는 전일보다 650원(-1.32%) 내린 48,500원에 거래 중이다. 장중 고가는 49,650원, 저가는 48,000원으로 등락을 거듭했다. 거래량은 42만 주, 거래대금은 약 208억 원에 달한다.

출처=에스엔시스
출처=에스엔시스

투자 주체별로는 외국인 투자자의 꾸준한 순매수가 확인됐다. 27일에는 하루 동안 6만 주 이상을 쓸어 담았으며, 현재 외국인 보유율은 7.94%까지 상승했다. 업계에서는 외국인 투자자의 저평가 매물 선호 현상이 당분간 이어질지 주목하고 있다.

 

에스엔시스의 재무 지표를 살펴보면, 2024년 기준 주당순이익(EPS)은 2,980원, 주가수익비율(PER)은 16.28배다. 주당순자산가치(BPS)는 13,779원, 주가순자산비율(PBR)은 3.52배를 기록 중이다. 시가총액은 약 4,577억 원으로 코스닥 시가총액 순위 169위에 자리했다.

 

특히 동종업계 평균 PER인 40.52배와 비교하면 주가수익비율이 현저히 낮아, 시장에서는 에스엔시스의 저평가 매력에 대한 관심도 유지되고 있다. 최근 분기 실적 역시 매출 318억 원, 영업이익 37억 원, 순이익 34억 원으로 실적 안정성이 우수하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 증권사 연구원은 “전일 급등분에 대한 차익실현 매물이 출회된 것으로 보이며, 외국인 매수세 지속과 업종 내 저평가 매력에 따라 주가 변동성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해석했다.

 

시장에서는 미국 증시 변동성, 원/달러 환율과 맞물린 투자심리 변화에도 주목하는 분위기다. 향후 에스엔시스의 주가 흐름은 외국인 자금 유입과 실적 개선 지속 여부에 따라 좌우될 전망이다.

조보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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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엔시스#코스닥#차익실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