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XOXZ’ 신조어와 애교 폭발”…장원영, 다이브와 소통→설렘에 팬심 요동
미니 4집 ‘아이브 시크릿’을 앞둔 아이브가 다시 한 번 자신들의 빛나는 성장 서사를 무대와 라이브로 드러냈다. 베리즈를 통해 실시간으로 진행된 컴백 라이브에서 아이브 멤버들은 밝은 에너지와 진솔한 감정, 그리고 각자의 개성이 묻어나는 소통으로 팬들에게 진한 설렘을 선사했다.
아이브는 각 멤버가 좋아하는 트랙을 직접 밝히며, 신보에 대한 애정을 숨기지 않았다. 무엇보다 타이틀곡 ‘XOXZ’의 의미를 장원영이 직접 설명하며 “저희가 만든 신조어다. ‘사랑해, 잘 자. 그리고 꿈속에서 만나’라는 뜻을 담았다”고 전했다. 가을은 “’XOXZ’ 무대가 기존과는 완전히 다른 색깔을 보여줄 것”이라며 꾸밈없는 기대를 드러냈고, 리즈 역시 수록곡 ‘Midnight Kiss’에 두 번째로 직접 작사에 참여했다고 밝혀 이번 앨범에 쏟은 열정을 보여줬다.

라이브 중에는 ‘이블 큐피드’ 버전 앨범 언박싱이 이루어졌고, 팬들의 질문에 답하는 ‘베리즈의 달달한 Q&A’ 코너가 분위기를 한껏 달궜다. 멤버들은 신곡 안무의 킬링 포인트, 컴백 준비 과정의 뒷이야기, 잠자리 루틴까지 솔직하게 공개하며 시청자와의 교감을 강화했다. 레이는 ‘XOXZ’ 안무가 무척 만족스럽다고 자부했고, 가을 또한 처음 안무를 배울 때의 행복을 떠올리며 팬들과 기쁨을 나눴다. 멤버들은 실시간 채팅을 통해서도 끊임없이 팬들과 교감했다.
‘아이브 시크릿 고민’ 코너에선 팬들의 고민에 선과 악, 두 가지 버전으로 조언을 건넨 아이브는 진심이 묻어나는 위로와 공감으로 라이브 현장을 뭉클하게 만들었다. 이어 ‘베리즈가 대신 배달해 드립니다’에서는 직접 꾸민 폴라로이드 사진을 팬들에게 선물하는 깜짝 이벤트를 펼치며, 6인 6색 매력으로 또 다른 재미를 더했다.
방송 말미 아이브는 고양이 귀와 ‘XOXZ’ 시그니처 손 뽀뽀 포즈 등 팬 요청 애교로 유쾌함을 선사하며 “컴백을 맞이해 다이브와 함께 해서 정말 뜻깊었다”며 남다른 소감을 남겼다. 새로운 미니 앨범 ‘아이브 시크릿’과 타이틀곡 ‘XOXZ’를 통해 한층 깊어진 음악적 메시지와 무대를 펼칠 것을 예고하며, 아이브는 이날 이 순간 팬들과의 만남을 진정한 행복으로 기억에 남겼다.
아이브가 선보인 미니 4집 ‘아이브 시크릿’과 타이틀곡 ‘XOXZ’는 글로벌 K컬처 팬 플랫폼 베리즈를 통해 컴백 라이브와 함께 공개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