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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손글씨 발라드로 다시 쓰는 가을의 약속”→첫 미니앨범 담긴 애틋한 진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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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 손글씨 발라드로 다시 쓰는 가을의 약속”→첫 미니앨범 담긴 애틋한 진심

신도현 기자
입력

김희재의 이름이 한층 더 짙은 그리움으로 다가온다. 첫 미니앨범 ‘HEE'story’를 통해 자신만의 이야기를 새롭게 적어 내려가는 순간, 손끝에서 배어나온 정성과 애틋함이 트랙마다 스며든다. 가을의 문턱에서 김희재는 직접 쓴 손글씨 트랙리스트로 아티스트로서의 진심을 고스란히 드러냈으며, 그 서정적 감동이 예고편처럼 마음을 적신다.

 

수록곡 모두 발라드로 채워진 이번 앨범은 타이틀곡 ‘다신 볼 수 없는 내 사랑’을 비롯해 ‘Forever with u’, ‘안아줘야 했는데’, ‘내가 그대를 많이 아껴요’, ‘비가 오면 비를 맞아요’로 구성됐다. 특히 김희재는 자체 작사와 작곡에 참여해 내면의 성장과 감성을 동시에 드러냈다. ‘다신 볼 수 없는 내 사랑’과 ‘안아줘야 했는데’, ‘내가 그대를 많이 아껴요’에는 직접 작사가로, ‘비가 오면 비를 맞아요’에는 작사와 작곡 모두 힘을 실었다. 그 어느 때보다 푸르고 깊은 가을, 김희재만의 색으로 시간의 결을 빚는다.

“김희재, 손글씨로 담은 가을의 진심”…‘HEE'story’ 첫 미니앨범→애절한 발라드 귀환 / 티엔엔터테인먼트
“김희재, 손글씨로 담은 가을의 진심”…‘HEE'story’ 첫 미니앨범→애절한 발라드 귀환 / 티엔엔터테인먼트

특별히 ‘내가 그대를 많이 아껴요’는 데뷔 이후 꾸준히 마음을 나눠온 팬들에게 헌정하는 곡이다. 오래도록 곁을 지켜준 이들에게, 변치 않는 애정을 감춰진 노랫말로 고백했다. 앞서 공개한 ‘별, 그대’에서 이어진 진심이 이번 앨범을 통해 한층 깊어졌다. 곡 제목부터 빛나는 손글씨는 그의 신뢰와 진정성을 담보하며, 팬들과의 소중한 인연에 따스한 답장을 건네는 듯하다.

 

지난 정규 2집 ‘희로애락(喜怒哀樂)’ 이후 1년 6개월 만의 귀환이라는 점도 기대를 더한다. 티징 콘텐츠와 함께 순차적으로 베일을 벗는 음악들은 단순한 컴백을 넘어 한층 농익은 음악 세계로의 초대가 될 전망이다. 김희재는 앨범 전곡을 발라드로 완성해 가을을 기다리는 이들에게 한 발 먼저 다가가며, 성숙해진 음색과 내면의 드라마를 들려준다.

 

김희재의 첫 미니앨범 ‘HEE'story’는 9월 18일 오후 6시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만날 수 있다.

신도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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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재#hee'story#다신볼수없는내사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