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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테온 신화 시작”…양준범·안준원·남민수, 멀티테이닝 도전→배우 그룹 미래 궁금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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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테온 신화 시작”…양준범·안준원·남민수, 멀티테이닝 도전→배우 그룹 미래 궁금증

서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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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명의 젊은 배우들, 양준범과 안준원, 남민수의 눈빛이 새롭게 빛났다. 아스테온은 프로필 이미지를 통해 자신만의 색으로 스포트라이트를 채우며, 시청자의 감각을 흔들었다. 각기 다른 분위기와 신인 특유의 풋풋함은 점차 묵직한 기대감으로 번지고 있다.

 

아스테온의 행보를 이끄는 나병준 대표의 프로듀싱 역량은 이번 출격에 더욱 힘을 실었다. 그는 배우 그룹 '서프라이즈'와 차은우, 옹성우 등 보석 같은 스타들을 발굴해온 뚜렷한 이력으로 이미 업계의 신뢰를 얻고 있다. 이번에는 메가메타와의 협업으로 신개념 멀티테이닝 그룹 아스테온을 탄생시켜, 드라마, 예능, 음악 등 경계 없는 영역에서 대중과 만날 태세다.

“아스테온, 멀티테이닝 신호탄”…양준범·안준원·남민수, 새 프로필 공개→배우 그룹 본격 출격 / 메가메타
“아스테온, 멀티테이닝 신호탄”…양준범·안준원·남민수, 새 프로필 공개→배우 그룹 본격 출격 / 메가메타

양준범은 ‘뭉쳐야 찬다4’ 예능 고정 멤버로 활약하며 밝은 에너지를 펼치고 있다. 안준원은 오디션 프로그램 ‘프로젝트7’ 출신으로 안정감 있는 분위기와 개성을 드러낸다. 팀의 중심에 자연스럽게 들어선 남민수는 이번 프로필로 공식 인사를 전하며 신선함을 더했다. 이처럼 세 명의 배우가 어우러져 아스테온만의 팀워크와 성장 서사를 예고한다.

 

아스테온은 단순 배우 그룹을 넘어 음악, 컨텐츠, 예능 등 여러 장르에서 활발히 활동할 계획이다. 메가메타가 버추얼 신인 걸그룹 아이시아로 보여준 기획력과 제작 노하우 역시 아스테온의 앞길을 힘껏 뒷받침한다는 평가다. 팬덤·대중과 소통할 수 있는 SNS와 각종 공식 채널을 통한 차별화된 프로모션도 예고돼, 새로운 세대 배우 그룹의 흐름을 이끌 결정적 신호탄이 될 지 업계가 주목하고 있다.

 

이번 프로필 공개를 기점으로 아스테온은 연기 무대뿐 아니라 다양하고 신선한 콘텐츠를 줄줄이 선보일 예정이다. 앞으로 감각적인 성장과 활약이 어디까지 펼쳐질지, 이들이 써내려갈 새로운 스토리의 첫 문장이 기대된다.

서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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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테온#양준범#나병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