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PNG

ºC

logo
logo
“포스코퓨처엠 2% 하락”…동일 업종보다 낙폭 커져 거래대금 208억 원
경제

“포스코퓨처엠 2% 하락”…동일 업종보다 낙폭 커져 거래대금 208억 원

김소연 기자
입력

포스코퓨처엠 주가가 8월 29일 장중 하락세를 나타내며 투자자들의 주목을 받고 있다. 이날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오후 12시 0분 기준 포스코퓨처엠이 142,300원까지 내려가 전일 종가(145,300원) 대비 3,000원(-2.06%) 감소했다. 투자업계에선 동종 업종의 평균 등락률이 -1.34%를 기록한 가운데 포스코퓨처엠이 업종보다 더 큰 낙폭을 보인 점에 주목하고 있다.

 

이날 포스코퓨처엠의 시가는 146,500원, 장중 고가는 146,600원, 저가는 141,600원으로 집계됐다. 총 144,969주의 거래량과 208억 500만 원의 거래대금이 발생했다. 코스피 시장에서 포스코퓨처엠의 시가총액은 12조 6,659억 원으로 42위를 유지했으며, 외국인 투자자 보유 주식 소진율은 9.53%로 나타났다. 배당수익률은 0.17%로 집계됐다.

출처: 포스코퓨처엠
출처: 포스코퓨처엠

증권가는 미국 등 주요국 증시 변동성 확대와 업종 전반 약세 흐름에 따라 투자자 관망세가 지속될 수 있다고 분석한다.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단기 낙폭 확대에도 불구하고 중장기적으로 실적 개선 및 2차전지 소재 수요 회복 여부에 이목을 집중하고 있다.

 

최근 포스코퓨처엠은 글로벌 공급망 조정과 원자재 가격 변동 등 외부 변수에 민감한 모습을 보여왔다. 전문가들은 "업종 내 평균보다 저조한 단기 수익률이 재료 노출과 수급 영향에 따른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향후 증시 반등 여부는 글로벌 경기 방향성과 실적 발표 등 주요 이벤트 결과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김소연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포스코퓨처엠#코스피#외국인투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