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준형·장혁, 30년 우정 속 소원 해결”…리얼 도전→예능 새물결 예감
긴 세월을 함께한 박준형과 장혁이 새로운 예능 프로젝트에 손을 맞잡았다. 신작 리얼리티 버라이어티 ‘박장대소’에서 두 사람은 시민들의 소원과 바람, 때로는 엉뚱한 부탁까지 직접 현장에서 해결하며 일상의 특별한 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방송을 통해 전해질 이들의 재치와 우정, 그리고 현실에서 펼칠 진심 어린 미션 수행기는 보는 이들의 마음을 한결 따뜻하게 적실 전망이다.
‘박장대소’는 그룹 god의 박준형과 배우 장혁, 오랜 세월 절친으로 사랑받은 두 인물이 단둘이 힘을 합쳐 시민들에게 닿은 다양한 ‘콜’을 실제로 접수해 직접 수행하는 형식이라는 점에서 신선함을 예고한다. 박준형은 특유의 엉뚱하면서도 다채로운 매력으로 웃음을 자아내고, 장혁은 성실함과 진지함으로 든든한 해결사 역할을 자처해 두 사람만의 남다른 케미스트리가 그려질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특기할 부분은 두 주인공이 연습생 시절부터 한 숙소에 머물며 형제 같은 세월을 쌓아왔다는 점이다. 여러 프로그램에서 조우한 적은 있지만, 단독 MC로 어깨를 맞대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기에 진솔하고 색다른 호흡이 펼쳐질 예정이다. 미소 뒤에 숨겨진 인생의 이야기와 잔잔한 감동, 평범한 소원이 특별해지는 과정 등이 새로운 예능맛을 더한다는 평가다.
제작진은 10월 시작을 앞두고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일반인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작지만 간절한 소원도, 일상의 특별한 순간도 모두 환영”이라는 문구 속에 박준형과 장혁의 선한 영향력이 현장 곳곳에 퍼질 날이 기대된다. 채널S 관계자 역시 “오랜 우정의 상징 박준형과 장혁이 시민의 요청을 직접 받고 즉석에서 미션을 수행한다. 평범한 하루의 기적과 감동이 어떻게 피어날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진솔한 우정, 소박한 바람, 그리고 따스한 변화를 품은 리얼리티 버라이어티 ‘박장대소’는 오는 10월 채널S를 통해 첫 방송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