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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중 1.58% 하락세”…네이버, 시총 13위 방어 속 약세
산업

“장중 1.58% 하락세”…네이버, 시총 13위 방어 속 약세

박선호 기자
입력

네이버 주가가 8월 27일 장중 하락세를 나타내며 투자자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이날 오전 9시 46분, 네이버페이 증권 기준 NAVER 주가는 전일 대비 3,500원(1.58%) 하락한 217,5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장 초반 222,000원까지 올랐던 주가가 저점 216,500원까지 밀린 뒤 소폭 반등하는 모습이다. 코스피 시장에서 시가총액 13위를 지키고 있는 NAVER의 시가총액은 34조 5,393억 원을 기록했다.

 

이날 NAVER의 총 거래량은 23만 5,432주, 거래대금은 515억 3,700만 원에 달했다. 외국인 투자자 소진율은 42.04%로, 외국인 수급이 주가에 일정 부분 영향을 미치고 있는 상황이다.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동일 업종 평균 PER이 32.66배에 달하는 것과 달리 NAVER의 PER은 17.45배로 상대적으로 저평가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그러나 업종 전반의 등락률이 –1.25% 수준임에도 NAVER는 이보다 큰 하락폭을 나타내 시장 심리 위축을 반영했다.

 

올 하반기 들어 코스피 기술주 전반에 불확실성이 커진 가운데 네이버 역시 투자심리 위축과 외국인 수급 불안에 영향을 받고 있다. 이에 따라 IT·플랫폼 업계의 긴장감이 커지고 있다.

 

금융투자업계는 “네이버 주가가 업종 저평가에도 낙폭이 확대되고 있다”며 "글로벌 테크주 변동과 코스피 대형주의 외국인 유입 흐름이 당분간 주가에 영향을 줄 전망"이라고 분석했다. 전문가들은 기업가치와 시장 수급 요인의 균형을 어떻게 잡을지가 주요 관전 포인트라고 전망했다.

박선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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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코스피#주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