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희순 병상에 누운 절박한 눈빛”…컨피던스맨KR 팀, 대형 위기에 흔들린 신뢰→반전 서막
늘 당당하고 세련된 모습의 박희순이 이번엔 병상 위 절박한 얼굴로 시청자를 맞이했다. TV CHOSUN 새 주말 미니시리즈 ‘컨피던스맨KR’에서 박희순이 맡은 제임스는 사지에 깁스를 한 채 의식불명 상태로 발견돼, 팀 전체가 흔들리는 강렬한 서사의 서막을 열었다. 환자복과 목 보호대에 휩싸인 박희순의 낯선 모습, 그리고 그를 찾은 박민영과 주종혁의 붉어진 눈시울은 단숨에 안방극장의 긴장감을 집어삼켰다.
현장에선 박희순의 섬세한 표정 변화와 절제된 감정 연기가 숨 쉴 틈 없이 전개됐다. 평소 프렌치 시크를 대표하던 제임스가 한순간 나락으로 떨어지며, 그의 부상 원인과 이후의 팀 운명에 대한 궁금증이 폭발적으로 증폭되고 있다. 갑작스럽게 균열이 벌어진 세 사람 사이, 깊어진 감정의 실타래는 앞으로의 서사 전개를 한층 더 견고하게 이끌 예정이다.

배우 박희순은 손끝 하나에도 처연함을 담아내며, 병상에 누운 순간마저 완벽하게 소화했다. 박민영과 주종혁이 그의 곁에서 고통과 충격을 나누는 동안, 박희순의 리얼한 연기가 모든 감정선을 이끌어냈다. ‘컷’ 소리가 떨어지면 이내 손하트로 현장 분위기를 환하게 밝히는 ‘러블리 희순’의 매력이 묵직했던 촬영장을 누그러뜨렸다. 현장 관계자는 박희순의 존재감과 장면 전개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세 배우의 폭발적 케미에 대한 기대감을 감추지 않았다.
박희순이 중심이 된 이 위기 장면은 곧 ‘컨피던스맨KR’ 팀 전체의 운명을 판가름할 전환점이 된다. 유려한 연기와 짙은 감정 표현, 그리고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대형 사고의 전말이 어떻게 펼쳐질지 시청자들의 관심이 뜨겁다.
다채로운 사기꾼들의 활약과 뜻밖의 위기가 한데 뒤얽히는 미니시리즈 ‘컨피던스맨KR’은 9월 6일 토요일 밤 9시 10분 TV CHOSUN과 쿠팡플레이를 통해 첫 방송된다. 국내를 제외한 240여 개국과 지역에서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로도 동시에 만나볼 수 있어, 글로벌 시청자들의 이목 또한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