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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네오룩스 2.35% 하락 출발”…외국인 매도세에 47,700원 약세
경제

“덕산네오룩스 2.35% 하락 출발”…외국인 매도세에 47,700원 약세

오승현 기자
입력

덕산네오룩스가 8월 28일 오전 장 초반 2%대 하락세를 보이며 투자자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장 초반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0분 기준 덕산네오룩스는 47,700원에 거래돼 전일 종가(48,850원) 대비 2.35% 내렸다. 고가는 48,250원, 저가는 47,500원으로 변동을 기록하며 하락 전환 흐름이 이어졌다.

 

거래량은 6만 3,653주를 기록해 유동성이 전일 대비 다소 확대된 가운데 거래대금은 30억 4,400만 원으로 집계됐다. 시가총액은 1조 1,807억 원으로 코스닥 시장 50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이 회사의 주가수익비율(PER)은 26.12배로, 동일업종 평균 PER 65.84배 대비 낮은 편이다. 외국인 보유율(소진율)은 7.22%로 나타났다.

출처=덕산네오룩스
출처=덕산네오룩스

시장에서는 덕산네오룩스가 비교적 낮은 PER에도 불구하고 오전장 하락세를 이어간 배경에 외국인 매도세 확대와 시장내 변동성 심화 등 복합적 요인이 작용했다는 해석이 제기된다. 최근 코스닥 시장 내 반도체, IT 관련 종목들이 조정 국면에 접어든 영향도 반영된 것으로 분석된다.

 

증권업계 관계자는 “덕산네오룩스가 단기적인 등락 흐름을 반복하고 있으나, 업종 내 PER이 낮은 점은 중장기 투자자에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다”면서 “코스닥 시가총액 50위권 유지와 외국인 소진율 변화도 주목할 만하다”고 말했다.

 

향후 덕산네오룩스 주가 흐름은 환율 변화, 업종 수급경쟁, 시장 투자심리 등에 따라 추가 변동성을 나타낼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 시장에서는 다음 달 주요 코스닥 기업의 실적 발표와 미국 증시 움직임에 덕산네오룩스 주가가 어떻게 반응할지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오승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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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산네오룩스#코스닥#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