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미래나노텍 1.17% 상승 마감”…PER 낮아 투자 매력 부각
장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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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나노텍 주가가 8월 25일 코스닥 시장에서 전 거래일 대비 1.17% 오르며 11,190원에 거래를 마쳤다. 네이버페이 증권 등 KRX 자료에 따르면 장중 주가는 11,230원에 출발해 11,310원까지 올랐고, 최저 11,100원선을 기록하는 등 한때 변동성을 보였으나, 강세를 유지했다. 이날 미래나노텍은 총 153,393주가 거래되며 거래대금이 17억 2,000만 원에 달했다.
이날 동종업종의 평균 등락률이 2.54% 상승한 가운데, 미래나노텍은 PER 11.34배로 동일 업종 평균(63.54배)에 비해 큰 폭으로 낮은 수치를 기록했다. 코스닥 내 시가총액은 3,470억 원으로 전체 233위에 해당하며, 상장주식 수는 3,100만 주를 넘어섰다. 특히 외국인 투자자는 1,111,825주(소진율 3.59%)를 보유해 수급 측면에서도 시장 관심을 받았다.

배당수익률은 0.45%로 나타났다. 미래나노텍의 상대적으로 낮은 PER과 외국인 보유 비율은 단기·중장기 투자수요 모두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분석된다. 업계에서는 “동종업종 대비 미래나노텍의 PER(주가수익비율)이 현저히 낮아 실적 안정성, 수급 요인에 투자자 이목이 집중된다”는 평가를 내놓고 있다.
8월 들어 코스닥 전반이 변동성을 보이는 가운데, 미래나노텍은 실적과 수급 모두에서 차별화된 흐름을 이어가는 모습이다. 시장은 향후 외국인 수급 변화와 업종 이익 전망에 따라 주가 방향성이 달라질지 주목하고 있다.
장예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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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나노텍#코스닥#p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