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찬원 케이윌 치열한 편파전”…삼성·두산 향한 찬사와 농담→야구팬 심장 저격한 한밤
환하게 빛나는 화면 속 이찬원의 목소리와 케이윌의 미소가 한 자리에 어우러지자, 방송의 온도는 금세 뜨거운 야구장 안으로 옮겨진 듯했다. 삼성 라이온즈와 두산 베어스를 향한 각기 다른 팬심이 마주한 ‘형수는 케이윌’ 라이브 방송에서 두 사람은 찐팬다운 에너지와 순발력으로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밤을 선사했다.
트로트계 대표 야구 덕후로 꼽히는 이찬원은 삼성 라이온즈에 대한 애정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이찬원은 그동안 여러 예능에서 ‘삼성 라이온즈가 우승하지 않아도 그 존재만으로도 충분하다’는 짙은 팬심을 공개하며 야구를 향한 진솔한 마음을 전해온 인물이다. 반면 케이윌은 발라드계 야구 찐팬답게 두산 베어스를 향한 적극적인 응원과 농담을 던지며 방송의 텐션을 높였다.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에서 진행된 이 라이브는 두 스타가 각각 삼성과 두산의 입장에서 경기를 해설하는 ‘편파 중계’ 콘셉트를 전면에 내세웠다. 팬들은 댓글로 각 팀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으며, “대놓고 편파 중계 진짜 재밌겠다”, “찐 야구 사랑 이찬원, 케이윌의 재치 기대된다”와 같은 반응이 잇따랐다. 두 사람의 티키타카와 현실적인 응원 멘트는 경기를 찾은 야구팬은 물론, 평소 야구에 익숙하지 않은 시청자들에게도 새로운 재미를 안겼다.
순간의 경기 흐름마다 번뜩이는 입담과 애정이 더해진 이찬원의 중계는 야구 해설의 새로운 매력을 펼쳐 보였다. 직접 현장에서 경험한 듯한 몰입감, 그리고 두 사람의 농담과 농익은 케미스트리는 실제 야구장의 함성 못지않게 시청자들의 열광을 이끌었다. 각자의 팀을 향한 집착과 장난 어린 신경전도 이날 중계의 백미로 남았다.
한편, 이찬원과 케이윌의 진정성이 묻어나는 ‘야구 편파 중계’ 라이브는 8월 27일 오후 6시 25분 유튜브 채널 ‘형수는 케이윌’을 통해 실시간으로 만나볼 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