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앱테크로 돈 모으는 시대”…캐시워크, 미션형 적립 서비스로 재테크 대중화
디지털 시대 새로운 재테크 방식으로 떠오른 앱테크가 최근 소비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8월 28일 캐시워크는 미션 수행만으로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는 구조가 인기를 끌고 있다고 밝혔다. 광고 시청, 설문조사, 출석 체크 등 다양한 방식으로 누구나 부담 없이 포인트를 쌓을 수 있어 사용층이 넓어지고 있다는 설명이다.
앱테크 시장이 확장되는 만큼, 관련 서비스 업체들도 다양한 프로모션과 경품 이벤트를 강화하는 추세다. 캐시워크는 28일 단 하루 한우 등심 200g을 14,900원에 무료배송으로 제공하는 ‘캐시딜 타임특가’를 실시했다. 이번 행사는 프리미엄 한우를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여 소비자 실질 혜택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소비자들은 “앱테크를 활용하면 일상 속에서 추가 수익을 얻는 재미와 실질적인 혜택 모두 누릴 수 있다”고 반응했다. IT 업계 관계자들은 모바일 생태계 확장과 함께 간편한 미션 참여형 적립 서비스가 디지털 재테크 트렌드를 이끌고 있다고 해석했다.
전문가들은 “애플리케이션을 통한 소액 리워드 지급이 장기적으로 모바일 금융소비패턴 변화와 새로운 시장수요를 촉진할 수 있다”고 진단한다.
앱테크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일부 서비스는 운영 방식과 리워드 조건을 유연하게 조정하고 있다. 캐시워크 역시 퀴즈 방식과 적립 구조를 수시로 점검하고 있으며, 이용자는 실시간 공지 사항을 확인해야 한다는 안내를 강조했다.
모바일 재테크 서비스는 앞으로 더 많은 실물 경품, 생활밀착형 이벤트와 연계해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 시장에선 금융 습관 변화와 더불어 앱테크 서비스 고도화 흐름에 시선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