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우영, ‘I’m into’ 티저로 환상적 쓸쓸함”…청량한 변주 속 미니 3집 출격→팬심 폭발 예고
푸르게 물든 도시의 한가운데에서 장우영이 드리운 침잠의 미소는 온기를 머금은 쓸쓸함으로 새로운 계절의 시작을 예고했다. 밝은 콘셉트와 대비되는 고요한 응시는 곧 장우영이 들려줄 음악적 변화에 대한 궁금증을 키웠다. 팬들의 설렘 어린 기대가 9월, 더 선명한 색을 입고 무대 위로 번진다.
장우영이 미니 3집 ‘I’m into’를 공식 SNS 티저 이미지로 처음 선보이며 예사롭지 않은 음악 여정을 알렸다. 티저 속 장우영은 복잡한 인파와 대비되는 정적인 포즈로 자신만의 고유한 세계에 몰입한 모습을 표현했다. 무채색 도시에 홀로 선 이미지와 청청 패션이 주는 상쾌함이 조화롭게 어우러지며, 쓸쓸함과 청량함이 공존하는 묘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새 앨범 ‘I’m into’는 지난 6월 'Simple dance'로 절제된 매력과 강렬한 퍼포먼스를 보여준 이후 3개월 만의 복귀작이다. 이번 작품에서 장우영은 기존의 스타일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깊어진 감성과 넓어진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일 계획이다. 티저 이미지의 창백한 거리, 선반에 기댄 고민 어린 시선은 새로운 음악의 메시지를 암시하며 팬들의 상상력을 자극했다.
무엇보다 신보 발매와 함께 9월 27일과 28일 이틀간 YES24 라이브홀에서 단독 콘서트 ‘2025 Jang Wooyoung Concert half half’가 열린다. 다양한 음악적 색채, 섬세하게 완성된 사운드와 에너지가 넘치는 무대가 어우러져 장우영만의 팔색조 아티스트 면모가 극대화될 전망이다. 장우영은 이번 무대를 통해 이전보다 더 진솔하고 다채로운 퍼포먼스를 팬들에게 약속해 더욱 이목을 끈다.
장우영의 미니 3집 'I’m into'는 9월 15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베일을 벗을 예정이며, 음악적 변화와 성장의 메시지를 무대와 앨범에서 모두 확인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YES24 라이브홀에서 개최되는 단독 콘서트 역시, 깊어진 음악 세계와 팬과의 특별한 만남을 예고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