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이마이네임, 팬덤 로미와 펼친 성장”…3관왕 감격→라이징스타 여운 짙다
화려한 조명과 환호가 가득한 현장, 세이마이네임은 또 한 번 새 트로피를 안으며 무대 위에서 빛나는 순간을 만들어냈다. 신인답지 않은 성숙함과 팬덤 ‘로미’와 나누는 진심 어린 눈빛이 교차하는 순간, 가파른 성장과 뚜렷한 존재감이 절로 드러났다. 연이어 수상한 영광의 무게 속에서 멤버들은 흐트러짐 없는 목소리로 감사와 다짐을 전했다.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은 국내 대표 브랜드 시상식 ‘2025 올해의 브랜드 대상’에서 여자아이돌(라이징스타) 부문을 수상하며 한 해에 3관왕이라는 기염을 토해냈다. 이들은 데뷔 후 짧은 기간 내 이룬 성과를 팬덤 로미와 함께 걸어온 길로 돌리며, "라이징스타상이라는 큰 상을 받아 영광스럽고 기쁘다"는 진심을 드러냈다. 소속사와 스태프, 그리고 무엇보다 팬들에 대한 감사를 거듭 밝히며 “더 좋은 음악과 무대로 보답하겠다. 늘 응원해주는 팬들을 사랑한다”고 남다른 애정을 고백했다.

올해 상반기, ‘32주년 한터뮤직어워즈 2024’와 ‘제34회 서울가요대상’에 이어 세 번째 트로피까지 들어 올리며 세이마이네임은 대세 루키로 확실히 자리매김하고 있다. 주최 측의 소비자 투표 결과로 선정된 이번 수상은 팀의 성장세와 대중적 호응을 동시에 입증했다. 축하 메시지 사이로 멤버 전원은 "팬덤의 따뜻한 응원이 큰 힘이 됐다"며 라이징스타 타이틀에 걸맞은 겸손과 포부를 드러냈다.
음악 활동 또한 활발히 전개되고 있다. 지난 3월에 발표한 두 번째 EP 타이틀곡 ‘ShaLala(샤랄라)’와 최근의 첫 싱글 ‘iLy(일리)’가 국내외 리스너 사이에서 봄과 여름을 잇는 매력으로 주목받았다. 무엇보다 여덟 번째 멤버 ‘슈이’가 ‘iLy’ 활동을 통해 합류하면서, 무대의 완성도와 자매 같은 케미스트리가 더욱 두드러졌다. 무대뿐 아니라 예능 콘텐츠까지 섭렵하며 방송가 곳곳에서 세이마이네임의 이름이 울려 퍼지고 있다.
이렇게 한껏 도약한 세이마이네임의 다음 행보는 더욱 눈길을 끈다. 팀은 내달 27일 개최 예정인 ATA 페스티벌 무대에서 팬들과 새로운 추억을 쌓으며 라이징스타라는 수식어에 맞는 폭넓은 활동을 예고했다. 이 밖에도 여러 오프라인 스케줄이 줄줄이 이어질 예정으로, 팬들과의 소통을 멈추지 않겠다는 의지를 드러냈다. 한 해 3관왕을 달성한 걸그룹 세이마이네임은 음악,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더욱 활발한 성장세를 이어갈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