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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새봄, 비행 속 다짐”…고요한 창가 너머 진심→여운 남긴 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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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새봄, 비행 속 다짐”…고요한 창가 너머 진심→여운 남긴 위로

윤지안 기자
입력

가수 오새봄이 투명하게 펼쳐진 창밖 하늘과 고요한 기내를 담은 사진으로 깊은 울림을 전했다. 창문 프레임 너머 높고 푸른 하늘과 강렬한 비행기 날개, 단정한 선실의 정적이 어두운 기내와 어우러지며 한 편의 영화 같은 풍경을 완성했다. 조용히 축적된 하루의 무게와 애틋함, 그리고 떠나기 직전의 설렘이 사진 속 장면마다 은은하게 스며들었다.

 

오새봄은 사진과 함께 “May everything be good.”라는 짧지만 뭉근한 메시지를 남겼다. 자신의 앞날뿐 아니라, 일상 너머 새로운 여정을 시작하는 이들에게도 함께 건네는 위로 같은 응원이 전해졌다. 무심한 듯 따스하게 스치는 인사 한 마디가 감정을 적셨다.

가수 오새봄 인스타그램
가수 오새봄 인스타그램

팬들은 댓글로 “조심히 다녀오세요”, “여행에서 좋은 기억만 가득 안고 돌아오세요”, “따뜻한 응원 고맙습니다” 등 진심 어린 격려와 따스한 응원을 전했다. 오랜 시간 무대 위에서 음악으로 소통해온 오새봄이 여행자라는 새로운 모습으로 여운을 남긴 순간이었다.

 

사진 속 창문 너머 투명한 청색과 단정한 기내, 차분한 분위기는 머나먼 곳을 향하는 설렘과 잠시 멈추고 싶은 마음의 신호를 동시에 담아냈다. 이번 여정이 단순한 이동이 아닌 인생의 전환점이 될 수 있음을 예감케 했다. 

 

여름의 끝자락, 오새봄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삶의 변곡점 위에서 마주한 진심과 위로의 순간을 팬들과 나누며, 다시 한 번 덤덤하지만 깊은 여운을 남겼다.

윤지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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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새봄#인스타그램#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