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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전국노래자랑 피날레 직격”…2년 만에 뜨겁게 번진 트롯 무대→관객 떼창의 전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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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 전국노래자랑 피날레 직격”…2년 만에 뜨겁게 번진 트롯 무대→관객 떼창의 전율

송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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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장의 들뜬 환호와 따스한 박수는, 트롯거성 이찬원이 ‘전국노래자랑’ 무대로 두 번째 돌아오며 한층 더 뜨겁게 달아올랐다. 참가자들의 넘치는 열정과 사연에 한 번, 이찬원의 직접 작사·작곡 신곡 ‘꽃다운 날’에 다시 한 번 뜻깊은 파동이 번졌다. 2년 만에 초대가수로 피날레를 장식한 이찬원 앞에 5천여 관객이 일제히 목소리를 높이며 노래를 따라부르는 순간, 특별한 무대의 긴 여운이 인천 동구를 가득 감쌌다.

 

오는 8월 31일 방송되는 ‘전국노래자랑’ 2130회 인천광역시 동구 편은, 동인천역 북광장 특별무대에서 지역민 16개 팀의 눈부신 경연과 함께 열린다. 아직 이름 바뀌기 전 마지막 ‘인천 동구’ 타이틀을 단 이 현장은, 60대 주부의 치매 노모에게 바치는 영상편지부터, 스포츠댄스와 팝핀킹 참가자의 흥겨운 몸짓, 댄스학원 원장이 뽐내는 끼 등 생생한 삶의 이야기가 무대에서 피어나 진한 감동을 선사했다.

'전국노래자랑이 낳은 최고의 스타' 트롯거성 이찬원, 2년 만에 초대가수 출격→열광의 도가니
'전국노래자랑이 낳은 최고의 스타' 트롯거성 이찬원, 2년 만에 초대가수 출격→열광의 도가니

무대를 더 뜨겁게 달군 것은 ‘마성의 동굴보이스’ 류지광과 리틀 이선희 마이진, 가요계의 여왕 진미령, 깊이 있는 음성의 조성희 등 역대급 초대 가수들의 연이은 열창이었다. 그 한가운데, 데뷔 전 4관왕 신화를 이뤘던 이찬원은 ‘전국노래자랑’이 배출한 최고의 스타라는 명성을 입증하듯 직접 쓴 노래로 현장에 새로운 감동을 안겼고, 열광적 떼창은 보는 이들의 마음까지 뒤흔들었다.

 

마지막 방송이 된 ‘인천광역시 동구’ 편을 향한 아쉬움과, 출연자들의 땀과 진심이 더해진 장면들은 올해의 가장 특별한 순간으로 기억될 전망이다. 개성과 진정성, 그리고 아련한 작별 인사가 어우러진 이 무대는, 일요일 정오 안방을 찾아가는 ‘전국노래자랑’만의 정수를 다시금 일깨운다.

 

‘전국노래자랑’은 매주 일요일 낮 12시 10분 방송된다.

송다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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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전국노래자랑#꽃다운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