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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오후를 감싸안은 고요”…잔잔한 일상 속 눈길→평온한 브런치의 여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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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 오후를 감싸안은 고요”…잔잔한 일상 속 눈길→평온한 브런치의 여운

강예은 기자
입력

창밖에서 스며드는 햇살과 함께 배우 김민기가 한낮의 평온함을 고스란히 담은 사진 한 장을 인스타그램에 남겼다. 소란스럽던 시간을 잠시 멈추고 고요한 오후의 정취를 머금은 듯, 김민기는 창가 자리에 앉아 잔잔한 미소를 지으며 브런치의 여유를 만끽했다. 수수한 롱슬리브 셔츠와 베이지 팬츠의 매치, 자연스럽게 드리운 머릿결과 장난기 어린 눈빛이 작은 공간에 따스한 온기를 더했다.

 

테이블 위에는 아이스 라떼와 크루아상, 그리고 고소한 빵들이 정갈하게 놓였다. 밖으로 펼쳐진 푸른 나뭇잎과 오후의 빛까지, 모든 풍경이 김민기의 평범하면서도 특별한 하루를 더욱 온화하게 완성했다. 무엇보다 글이 아닌 이모지로만 남겨진 메시지는 일상 속 소소한 감동을 더욱 진하게 전달했다.

배우 김민기 인스타그램
배우 김민기 인스타그램

팬들은 “나른한 오후가 잘 어울린다”, “일상마저 영화 같다”는 따뜻한 댓글로 응원과 공감을 전했다. 누구에게나 무심히 흘러가는 낮 시간에 배우 김민기는 진솔한 면모와 차분한 여유로 일상 속 새로운 페이지를 남겼다. 드라마나 무대에서는 보여주지 않았던, 그의 담백한 순간이 오랜 잔상처럼 팬들 곁에 고요히 머물고 있다.

강예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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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기#브런치#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