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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걸 민영, 맑은 셀카 회복신호”…여름 끝자락→팬심까지 물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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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걸 민영, 맑은 셀카 회복신호”…여름 끝자락→팬심까지 물들다

최유진 기자
입력

여름 해가 더디게 저물던 찰나, 브브걸 민영이 남긴, 맑고 깊은 감정이 흐르는 셀카 한 장이 따스한 시선을 모았다. 긴장과 예민함이 공존하던 계절을 보내며 점차 본연의 빛을 되찾은 민영의 얼굴은, 스스로에 대한 작은 승리와 위로가 겹쳐지는 순간을 품었다.

 

사진 속에서 브브걸 민영은 긴 머리를 자연스럽게 드리우고, 민소매 차림에 자신감 있는 미소를 머금은 채 카메라를 응시했다. 잠시 남아있는 듯한 붉은 기운에도 불구하고, 촉촉하게 정돈된 피부와 차분한 표정은 회복의 기운을 분명히 전했다. 이동 중인 실내 좌석이 배경에 포착되며, 바쁜 일상 속에서도 스스로 페이스를 잃지 않으려는 성숙한 태도가 은근히 스며들었다.

걸그룹 브브걸 민영 인스타그램
걸그룹 브브걸 민영 인스타그램

민영은 “8월 셀카모음집. 자외선노출이 심한 여름이라 붉은기도 심해지고 예민해진 내 피부.. 다시 요즘상태최상! 컨디션이 돌아왔다ㅠ 고마워요”라는 글로 최근 근황을 솔직하게 알렸다. 알게 모르게 드러나는 계절의 흔적과, 이를 딛고 이겨내려는 다짐, 그리고 곁에서 지켜봐준 이들에게 건네는 감사의 마음이 한 문장 한 문장에 배어 있다.

 

팬들은 “건강이 최고예요”, “피부도 예쁘고 마음도 예쁜 민영”, “컨디션이 돌아왔다니 다행입니다” 등 다정한 댓글로 응원을 전했다. 누군가의 작은 변화에 반가움을 내비치며, 따스한 격려가 이어졌다. 그 따사로운 응답들 덕분인지, 민영의 셀카에서는 이전보다 더욱 맑고 생기 넘치는 에너지가 흘러나왔다.

 

최근 꾸준한 활동과 성공적인 무대에도 불구하고, 무엇보다 자신의 건강을 가장 소중히 여기는 태도가 눈에 띄었다. 무더운 여름 내내 안팎의 컨디션 회복을 위해 노력해온 민영이 다시 본연의 밝은 미소를 되찾은 순간, 그 여운은 여름의 막바지에 깊이 각인됐다.

최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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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브걸민영#여름셀카#피부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