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안플러스가 통신 보안 새 지평”…LGU+, ICT 어워드 2년 연속 금상
LG유플러스의 보안플러스 서비스가 국내 최대 정보통신기술 시상식인 ICT 어워드 코리아 2025에서 IT기기와 통신 부문 금상을 수상했다. 작년에 이어 2년 연속 금상을 차지한 LG유플러스는 보안플러스를 통해 통신 보안 서비스의 새로운 표준을 제시한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보안플러스는 유플러스닷컴과 공식 앱 '당신의 U+'의 디지털 채널 유잼을 통해 선보였으며, 올해는 사용자의 보안 인식 강화에 중점을 두고 콘텐츠를 대폭 확장했다. 해당 서비스는 3단계 구조로 설계됐다. 1단계에서는 문자 및 푸시 알림 형태로 보안 정보를 전달하고, 2단계에서는 일상에 도움이 되는 실질적인 보안 콘텐츠를 제공한다. 마지막 단계에서는 무료 보안 서비스 혜택을 통해 사용자가 실제로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특히 이번 보안플러스는 누구나 쉽게 접근 가능한 콘텐츠와 단계별 케어 시스템으로, 기존 단순 정보 제공 방식의 한계를 넘어선 점이 높이 평가됐다. 치료 중심의 보안 서비스가 아닌, 사전 예방 및 생활 밀착형 정보 제공에 집중하면서 고객 신뢰도를 높였다는 분석도 나온다.
글로벌 통신사들도 고객 보안 강화와 신뢰 회복을 중요한 과제로 삼고 있지만, LG유플러스처럼 디지털 채널 연계와 무료 서비스 혜택을 동시에 제공하는 사례는 드물다는 점에서 차별성이 부각된다.
ICT 어워드 코리아는 정보통신산업진흥원 등 주요 기관의 평가를 거쳐 산업 내 혁신적 서비스를 선정한다. 업계는 올해의 수상으로 인해 국내 통신사들의 미래 보안 서비스 경쟁이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전경혜 LG유플러스 디지털고객경험·성장담당 상무는 “보안플러스를 통해 신뢰와 안심을 제공하기 위해 계속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산업계는 이번 수상이 시장에서 보안 중심 서비스 전략이 확대되는 계기가 될지 주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