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브 가을, ‘XOXZ’ 진짜 뜻 밝혀졌다”…존박과 음악 속 깊은 교감→팬심 궁금증 증폭
유튜브 채널 ‘존이냐박이냐’에서 아이브 가을이 신곡 ‘XOXZ’의 진짜 의미를 직접 밝히며 신선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아이브 가을은 특유의 밝은 미소와 재치 있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방송의 오프닝은 존박이 “아이브의 신곡 ‘XOXZ’를 부르며 기우제를 지내본다”는 농담으로 시작됐다. 여기에 가을은 “저를 찾는 목소리가 들려서 오게 됐다”며 센스 있는 첫 인사를 건넸고, 두 사람의 대화는 자연스럽게 아이브의 음악과 일상으로 향했다.
가을은 존박이 자신을 아는지 묻는 질문에 “‘더 타임 호텔’ 출연도 봤고, 커버 무대 역시 인상 깊었다”고 답하며 존박에 대한 팬심을 드러냈다. 이어 랩과 영어 실력에 대한 토크에서 가을은 “2NE1 CL 선배님의 영향으로 연습생 시절 ‘Lifted’를 자주 불렀다”며 직접 그 곡의 한 소절을 선보여 당돌한 매력까지 더했다.

방송에서 가을은 혼자 밥을 먹는 독특한 일상도 공유해 눈길을 끌었다. 백화점 푸드코트에서의 식사부터 어려웠던 훠궈 혼밥까지, 남다른 솔직함으로 친근한 매력을 보여줬다. 이런 소탈한 모습은 팬들에게 더욱 깊은 공감과 호감을 안겼다.
무엇보다 시선을 모은 순간은 신곡 ‘XOXZ’에 담긴 의미 해설이었다. 존박이 “‘XO’가 키스와 허그, ‘Z’는 끝이라는 상징 같았다”고 해석하자, 가을은 “Z는 잘 자, 꿈속에서 만나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며 섬세하게 노랫말을 풀어냈다. 덕분에 팬들은 ‘XOXZ’에 숨겨진 따스한 메시지를 재발견하게 됐다. 두 사람은 영어 가사 문법까지 꼼꼼히 점검하며, 다음 신곡에도 협업 의사를 나누는 등 즐거운 교감을 이어갔다.
또한 가을은 새 미니 앨범 ‘아이브 시크릿’ 콘셉트에 대해 “천사와 악마의 양면, 큐피트이자 데빌 같은 면모가 모두 담겼다”고 밝히며 아이브의 신선한 스토리텔링을 예고했다. 새 음악과 무대가 가져올 변화를 팬들은 설렘 가득한 시선으로 전망하고 있다.
아이브 가을은 음악에 대한 깊은 애정과 자신만의 색깔로, 존박과의 특별한 방송에서 존재감과 인간적인 면모를 동시에 선보였다. 특히 직접 신곡의 메시지를 해설하고, 끊임없이 소통하는 모습이 음악 팬들에게 새로운 궁금증을 유발했다는 평이 잇따른다.
아이브가을은 ‘XOXZ’가 포함된 네 번째 미니 앨범 ‘아이브 시크릿’ 발매와 함께 다채로운 콘텐츠와 음악 방송 출연 등으로 본격적인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