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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혁, 오채이 진심 터졌다”…신랑수업 세 번째 밤→거리감 녹인 고백의 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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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혁, 오채이 진심 터졌다”…신랑수업 세 번째 밤→거리감 녹인 고백의 순간

김서준 기자
입력

장우혁과 오채이의 세 번째 데이트에서 새로운 공기가 흐르기 시작했다.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178회 속 두 사람은 조카를 함께 돌보며 소박한 일상에 녹아들었고, 낯선 설렘과 미묘한 거리감이 조용히 엇갈렸다. 장우혁은 오채이가 조카와 자연스럽게 어울리는 모습을 바라보며, 평소와 달리 부드럽고 깊어진 눈빛을 숨기지 못했다.

 

함께한 시간만큼 두 사람의 대화도 진솔하게 이어졌다. 이들은 조카가 지칠 때까지 함께 놀아준 뒤, 근처 호프집에서 나란히 앉아 맥주잔을 기울였다. 장우혁은 결혼에 대한 오채이 가족의 조언에 귀 기울였고, 오채이는 따뜻한 가족의 말을 전하며 장우혁의 질문에 환하게 답했다. 자연스러운 농담과 웃음, 솔직한 고백이 오가는 가운데, 서로에 대한 호감의 깊이가 점점 더 가까워졌다.

“장우혁·오채이, 달라진 거리감”…‘신랑수업’ 세 번째 만남→진심 고백으로 물든 밤 / 채널A
“장우혁·오채이, 달라진 거리감”…‘신랑수업’ 세 번째 만남→진심 고백으로 물든 밤 / 채널A

특히 오채이가 “세 번 만났는데, 엄청 가까워진 느낌이다. 오빠의 새로운 면을 봤다”고 이야기를 건네자, 장우혁은 “채이 씨가 조카와 함께 있는 모습을 보니 엄마와 아들 같기도 하고, 조금 반했다”며 속내를 털어놨다. 스튜디오에서는 멘토 심진화가 “7월에 만나 11월 결혼이라더니”라며, 장난기와 진심을 섞어 두 사람의 미래를 응원했다.

 

긴장 속에서 장우혁도 조심스럽게 “이번이 세 번째 만남인데, 짧은 순간이지만 많은 생각이 든다. 앞으로 저와 진지하게 만나고 싶은 생각이 있으신가?”라고 질문을 이어갔다. 순간 흐르는 정적과 설렘, 진심을 마주한 자리에서 오채이는 어떤 선택을 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두 사람이 그려낸 달라진 거리감, 그리고 한층 깊어진 대화가 시청자들의 감정선 깊숙이 스며들며 다음을 기대하게 만들었다. 장우혁과 오채이의 세 번째 만남, 그리고 조카와의 체험까지, 진심 어린 관계의 변화는 27일 밤 9시 30분 방송되는 ‘요즘 남자 라이프-신랑수업’ 178회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서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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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우혁#오채이#신랑수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