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키, 놀이공원 감성에 청춘이 스몄다”…‘딸기게임’ 리릭 비디오 기습 공개→Z세대 추억 자극
싱그러운 소녀들의 미소가 빛나는 놀이공원에서 키키가 반짝이는 감성을 마음껏 펼쳤다. 키키는 첫 번째 디지털 싱글 앨범 ‘댄싱 얼론’의 수록곡 ‘딸기게임’ 리릭 비디오를 공식 유튜브 채널에 기습 공개하며 팬들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 예상치 못한 기습 공개였기에, 영상이 올라오자마자 팬들은 물론 음악팬들 사이에서 빠르게 화제가 되며 새로운 감상의 즐거움을 안겼다.
공개된 리릭 비디오는 회전 그네, 롤러코스터, 인형 뽑기 등 놀이공원의 자유분방한 풍경 속에서 멤버들이 저마다의 개성과 우정을 온전히 드러내는 장면들로 채워졌다. 각자 다른 멤버 얼굴이 그려진 티셔츠를 바꿔 입고 등장하는 모습은 ‘하루는 우리 옷을 바꿔 입어 봤어 / 서로를 걸친 모습 꽤나 맘에 들어’라는 노랫말과 맞물려, 거울을 마주 보는 듯한 싱그러움과 신선함을 자아냈다. 스타일링 또한 현대적인 트렌드와 2000년대 추억의 감성을 절묘하게 결합, 소녀들이 좋아했던 지난 시절 놀이공원 나들이의 설렘을 고스란히 되살렸다.

특히 리릭 비디오 전체를 감싸는 레트로 분위기의 폰트와 2000년대 초반 특유의 영상 질감이 여운을 남겼다. 곡의 가사를 집필한 이슬아 작가는 ‘이상해 나 왜 자꾸 얼타? / 등장부터 걍 보법이 달라’, ‘오 난 널 이기는 게 너무 어려워 / 널 싫어하는 건 훨씬 어려워’ 등 미묘하게 뒤엉킨 우정과 경쟁의 감정을 솔직하고 유머러스하게 녹여냈다. 신랄하면서도 따스한 이 감정선은 시청자들의 공감을 자연스럽게 불러일으켰고, 영상 속 자유로운 표정 연기는 각자의 개성을 더욱 또렷이 드러냈다.
멤버들이 서로의 스타일을 바꿔 입는 작은 설정과 낯선 모습에 숨은 엷은 질투, 우정과 호감이 교차하는 서사가 비디오 곳곳에서 물결친다. 순식간에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감각적인 연출과 가사는 다양한 감정이 교차하는 소녀들의 일상과 고민을 재치 있게 담아냈다. 이 같은 자유로움과 다정한 분위기는 SNS를 통해 Z세대 청춘과도 진하게 연결됐다.
뿐만 아니라 키키는 공식 SNS로 촬영 현장 비하인드 사진과 영상을 추가로 공개, 리릭 비디오에서 느낀 추억과 감성을 더욱 풍성하게 증폭시켰다. 2000년대 스타일 필터와 프레임 효과 등 디테일이 돋보이며, 색다른 방식으로 ‘댄싱 얼론’과 ‘딸기게임’의 매력을 전파하고 있다. 새로운 유튜브 콘텐츠 ‘키키팡팡’, ‘티키타카’ 등 앞으로 이어질 다채로운 자체 콘텐츠에 대한 기대 역시 높아지는 분위기다.
키키는 이번 ‘딸기게임’ 리릭 비디오와 비하인드 영상 공개를 통해 소녀 감성과 Z세대가 공감할 만한 추억의 결을 새롭게 빚어냈다. 해당 영상들은 키키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언제든 감상 가능하며, 키키는 앞으로도 계속해서 신선한 콘텐츠와 성장하는 음악 세계를 선보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