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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플립, 마카오 흔든 일곱 빛깔 함성”…2025 TIMA 직격탄→K팝 신드롬 불씨 타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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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플립, 마카오 흔든 일곱 빛깔 함성”…2025 TIMA 직격탄→K팝 신드롬 불씨 타오른다

윤선우 기자
입력

강렬한 조명 속 선 킥플립 7명의 모습이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를 일렁이게 했다. 단 한 번의 솔로 댄스 인트로부터 무대 위는 거센 에너지와 숨 막히는 열기로 가득 찼고, 2만 여 관중은 익숙한 듯 낯선 이름 ‘킥플립’을 외치며 새로운 K팝 신호탄에 온 마음을 쏟았다. 데뷔 7개월, 아직은 풋풋한 신인 보이그룹 킥플립이 중화권 음악 시상식 2025 TIMA를 뒤흔든 이 밤, “슈퍼 루키”라 불리는 이유가 눈앞에서 증명됐다.

 

킥플립은 마카오를 가득 채운 응원과 함성에 힘입어, 정교하게 맞물린 칼군무와 각 멤버의 고유한 움직임으로 무대 전체를 하나의 작품처럼 만들었다. 동화는 무대의 문을 여는 솔로 댄스로 유니크한 색을 남겼고, 계훈, 아마루, 주왕, 민제, 케이주, 동현까지 각각의 에너지와 보컬의 힘으로 밀도 높은 퍼포먼스를 완성했다. 데뷔 앨범 ‘응 그래’와 미니 2집 타이틀곡 ‘FREEZE’가 연달아 울려 퍼질 때마다 객석은 단번에 후끈 달아올랐고, 진성 팬들의 힘찬 구호와 공식 응원법까지 더해져 K팝 돌풍의 한가운데를 만들어 냈다.

“킥플립, 마카오 뒤흔든 슈퍼 루키”…‘2025 TIMA’ 관중 열광→K팝의 돌풍 예고 / TIMA
“킥플립, 마카오 뒤흔든 슈퍼 루키”…‘2025 TIMA’ 관중 열광→K팝의 돌풍 예고 / TIMA

끝없이 이어지는 환호성 속에서 킥플립은 “이 사랑과 응원 잊지 않겠다”며 감사를 전했고, 자신만의 성장과 약속이 녹아든 메시지는 현장의 열기만큼이나 따뜻하게 퍼져 나갔다. 단순한 화려함을 넘어 일곱 멤버가 각자 빚어낸 색과 자신감이 조각조각 모여, 글로벌 음악 시장에 전하는 새로운 시작점의 기대로 자리매김했다.

 

킥플립의 무대는 여름이 끝나도 멈추지 않는다. 2025 TIMA를 기점으로 롤라팔루자 시카고, 일본 서머소닉 2025 등 연달아 세계 각지 무대에 서며, 자신들만의 음악과 퍼포먼스로 국내외 K팝 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8월 21일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25 케이 월드 드림 어워즈에서 ‘K 월드 드림 슈퍼루키상’을 거머쥐는 등, 킥플립은 데뷔 7개월 만에 빛나는 도약과 수상 경력까지 한꺼번에 이뤄내며 K팝의 새 역사를 쓰고 있다.

 

멤버 계훈, 아마루, 동화, 주왕, 민제, 케이주, 동현은 앞으로도 확대되는 글로벌 무대에서 각기 다른 매력과 패기로 성장기를 써 내려간다. 오는 8월과 9월 예정된 공연을 통해 킥플립이 선사할 또 다른 순간들, 그리고 K팝 신드롬의 새로운 물결에 대한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윤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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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플립#2025tima#freez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