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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가 목전 25% 폭등”…현대바이오, 코스닥 강세 속 투자자 몰려
산업

“상한가 목전 25% 폭등”…현대바이오, 코스닥 강세 속 투자자 몰려

문경원 기자
입력

현대바이오 주가가 8월 28일 코스닥 장마감 기준 25.18% 급등하며 시장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이날 현대바이오는 6,660원에 거래를 마감, 전일 종가 5,320원 대비 1,340원 상승했다.  

 

현대바이오는 개장가 5,220원에서 장 초반 5,190원까지 내려갔으나, 이내 급반등해 고가 6,870원에 근접한 수준까지 치솟았다. 장중 상한가인 6,910원에 근접한 흐름이 이어졌다.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출처: 네이버페이 증권

하루 거래량은 9,848,573주, 거래대금만 613억 8,300만 원에 달해 바이오주 투자심리가 크게 반전되는 모습을 보였다.  

 

현대바이오의 시가총액은 6,396억 원으로 코스닥 전체 109위에 위치했고, 외국인 보유 물량은 5,237,877주로 전체의 5.45%를 차지했다.  

 

동일업종 평균 PER(주가수익비율) 22.57배, 업종 등락률 1.24% 수준에 비해 현대바이오의 하루 상승률은 단연 두드러졌다.  

 

최근 바이오제약주를 둘러싼 변동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현대바이오의 주가 변동은 투자자 유입과 시장 주도 섹터로의 부각 가능성을 시사한다.  

 

업계 관계자는 “중장기 실적 개선 여부와 업종 전반의 투자심리 회복이 현대바이오 주가에 지속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했다. 정책과 시장 흐름의 동조화가 향후 주가 흐름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전문가들은 바이오시장 내 단기 급등종목의 리스크 관리 필요성과 함께, 업종 내 지속 가능한 성장을 가늠하는 신호로 해석하는 분위기다.

문경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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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바이오#코스닥#네이버페이증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