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톡파원 25시 이찬원, 해물빵 감탄”…태국 타코야키 앞 유쾌한 반전→시청자 반응 궁금증
밝고 경쾌한 목소리로 여행의 문을 연 이찬원은 화면 너머로 전해지는 태국의 현지 분위기에 점차 깊이 빠져들었다. 낯선 길거리에서 펼쳐진 미식 체험이 이찬원의 호기심을 자극했으며, 난생처음 마주한 태국식 타코야키에 “해물빵이다”라는 솔직한 감탄을 쏟아내 시청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안겼다.
이번 ‘톡파원 25시’ 175회는 포레스텔라 고우림, 방송인 프래가 함께하며 세계 곳곳 온도를 달군 랜선 여행기로 눈길을 모았다. 프로그램은 태국 방콕, 일본 도쿄, 영국 런던, 프랑스 리옹의 다채로운 풍경을 담아내 여행의 진수를 보여줬다. 특히 태국 톡파원 홍동균이 도전한 ‘5,000밧 생존 여행’이 눈길을 끌었다. 관광, 숙박, 음식 그리고 체험을 모두 아우르는 현실적인 예산 여행은 출연진 모두에게 신선한 충격을 전했다.

방콕 ‘왓 랏차낫다람’ 사원의 황금빛 외관에 모두가 감탄한 후, MC 이찬원은 1,500밧(약 6만 원)에 달하는 게살 오믈렛에 놀람과 궁금증을 드러냈다. 그러나 그곳이 미쉐린 식당임이 밝혀지자 “미쉐린 보통 가격이 22만 원인데, 6만 원에 미쉐린을 먹어보는 거 괜찮은 것 같다”며 현실적인 반응을 보였다. 이어진 야시장 투어에서는 타코야키를 주문하며 “태국에서 타코야키라니”라며 이색적인 조합에 흥미를 표했다. 오징어 다리가 통째로 올라간 태국식 타코야키에 그는 “난생처음 본다. 해물빵이다”라고 외치며 신선한 미식 경험의 뜻밖의 기쁨을 나눴다.
톡파원 팀은 조식이 포함된 약 11만 원대의 고층 4성급 호텔에 투숙하고, 길거리 시장에서는 살아 있는 작은 새우 요리 꿍뗀까지 즐긴 뒤에도 394밧이 남아드는 모습으로 현실적인 여행의 즐거움을 극대화했다. 닿을 듯 먼 세계를 화면 가득 담아낸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 JTBC에서 위트 넘치는 출연진과 함께 짜릿한 랜선 여행을 선보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