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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찬, 피아노 앞 여름 결 다르다”…붉은 커튼 사이 넘친 낯선 여운→감각 흔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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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찬, 피아노 앞 여름 결 다르다”…붉은 커튼 사이 넘친 낯선 여운→감각 흔든다

서현우 기자
입력

깊은 적막이 피어오른 여름밤, 해찬은 고요히 피아노 앞에 앉아 자신의 결을 드러냈다. 일상적인 청바지와 검은 반팔 티셔츠 차림조차 그에게는 자연스러운 멋이 됐고, 팔찌와 실버 목걸이, 그리고 섬세하게 흘러내린 이목구비는 한층 더 성숙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붉은 벨벳 커튼과 클래식한 스툴이 감도는 실내, 은은한 조명 아래의 해찬은 짙은 여운을 남기는 시선을 피아노 건반 위에 길게 머물렀다.  

 

손끝을 감도는 떨림 속에는 나른함과 설렘이 동시에 깃들었고, 측면을 응시하는 순간에는 내밀한 감정이 번져 나왔다. 팬들은 그의 인스타그램 게시물 속 “haechanahceah”라는 거꾸로 배열된 문구에서 해찬만의 재치와 은근한 응원을 읽어냈다. 자연스런 표정과 카메라를 의식하지 않은 듯한 여유는 무심한 듯 더 깊게 다가왔고, 시간마저 천천히 흐르는 듯한 한 장면은 많은 이들의 감성에 깊이 스며들었다.  

그룹 NCT 해찬 인스타그램
그룹 NCT 해찬 인스타그램

댓글란에는 “감성 터진다”, “피아노 앞 분위기 대박”, “해찬의 여름밤 무드에 빠진다” 등 팬들의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무엇보다 조명과 고전적인 소품의 조화, 담담히 자리 잡은 해찬의 진중한 모습이 이번 사진에서 확연한 변화로 각인됐다.  

 

해찬이 보여준 피아노 앞 여름밤의 한 장면은 기존에 없던 새로운 아우라로 긴 여운을 남기며, 차분한 감성 속에 더 깊어진 존재감을 증명했다.

서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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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찬#nct#피아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