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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아 워크어톤 나선 진심”…여름 끝자락 기부 행보에 울림→응원 물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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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아 워크어톤 나선 진심”…여름 끝자락 기부 행보에 울림→응원 물결

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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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높아진 계절, 서인아는 강변의 산책로를 따라 조용히 걸음을 옮기며 잔잔한 여운을 남겼다. 무심하게 흘러가는 시간 속, 그녀의 눈빛에서는 과거와 현재가 교차하는 견고한 다짐이 스며들었다. 서늘한 바람과 어우러진 서인아의 단정한 모습은 그 자체로 건강한 위로가 됐다.

 

서인아는 흰 반팔 티셔츠와 검정색 레깅스를 입고 있는 사진을 통해 건강미와 절제된 아우라를 보여줬다. 자연스러운 헤어스타일과 뚜렷한 이목구비, 맑은 피부가 그녀의 담백한 표정과 잘 어우러져, 보는 이들의 마음에 잔잔한 감동을 안겼다. 푸른 여름 숲과 어울리는 배경은 서인아만의 밝고 투명한 이미지를 한층 더 돋보이게 했다.

가수 서인아 인스타그램
가수 서인아 인스타그램

그녀는 최근 직접 남긴 글에서, “몇년 전 영덕에서 MC를 맡았던 추억을 떠올린다”며, 산불 피해로 상처 입은 영덕 지역 소상공인과 주민들을 위한 기부 행사 ‘워크어톤’ 소식을 알렸다. 서인아는 “영덕군민운동장에서 9월 6일부터 7일까지 펼쳐지는 워크어톤 축제가 많은 이들의 참여와 관심 속에 열린다”며, 당장의 참여뿐 아니라 작은 기부의 뜻도 환영한다고 강조했다. 그녀는 “여러분의 동참이 영덕군을 살릴 수 있다”는 진정어린 호소를 덧붙였다.

 

이에 팬들은 “서인아의 따뜻한 마음이 감동적이다”, “영덕 지역을 응원한다”, “작은 힘이나마 보탬이 되고 싶다” 등의 응원 메시지를 이어갔다. 진정성 어린 나눔에 공감과 존경의 목소리가 커졌고, 그녀의 사회적 행보에 긍정적인 기운이 확산되고 있다.

 

여름이 묵직하게 내려앉은 끝자락, 사회 연대와 나눔의 뜻이 모두에게 잔잔한 울림을 남겼다. 서인아의 워크어톤 행보는 오늘도 지역사회와 팬들에게 새로운 온기를 전달하고 있다.

김태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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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인아#워크어톤#영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