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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내고향 부산 이북요리 모두 사로잡았다”…함흠냉면-아바이순대, 진짜배기 감동→맛집 위치 관심 폭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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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내고향 부산 이북요리 모두 사로잡았다”…함흠냉면-아바이순대, 진짜배기 감동→맛집 위치 관심 폭발

권혁준 기자
입력

저녁이 깃든 골목, '6시 내고향'이 다시 한번 오래된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환한 불빛 아래 부산 금정구 부곡동 온천장역 인근 100미터 거리에 자리한 이북요리 맛집은 이름만으로도 감미로운 그리움을 자아냈고, 함경도의 전통 내음이 물씬 풍겼다. 수십 년 세월을 넘어 이어진 손맛이 방송을 통한 재조명 속에 또 한 번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었다.  

 

함경도식 함흠냉면, 담백하고 깊은 맛의 아바이순대가 식탁에 오르자, 오래 전 엄마의 식탁을 떠올리던 시청자들 마음엔 뭉근한 향수가 차올랐다. 폭넓은 메뉴 속에는 황태국수, 가자미식해, 남북통일 야채송편, 버섯두부전골, 두부밥에 이르기까지 이북 음식의 고유함과 풍성함이 진하게 녹아 있었다.  

출처 : 해당 업체 네이버 플레이스
출처 : 해당 업체 네이버 플레이스

다양한 해산물 요리와 정성으로 내는 활어회와 해물안주는 남쪽 바다와 북녘의 맛을 한상에 담아냈다. 방송에서 그려진 따뜻한 일상과 정갈한 한 끼는 세대와 거리를 넘어선 공감의 시간을 선사했다.  

 

진짜배기 이북요리로 인정받은 이 식당은 과거 '엄마의 식탁', '모녀의 노래', '풍문으로 들었소', '생생인터뷰' 등 다양한 프로그램에 소개되며 부곡동 명소로 자리잡았다.  

 

평일 오후 6시에 방송되는 KBS1 ‘6시 내고향’이 오늘도 시청자들에게 고향의 온기, 오래도록 기억될 특별한 저녁을 전했다.

권혁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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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내고향#함흠냉면#아바이순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