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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 25시 고우림, 김연아 향한 감미로운 세레나데”…이찬원, 고막 적신 순간→출연진 술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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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톡파원 25시 고우림, 김연아 향한 감미로운 세레나데”…이찬원, 고막 적신 순간→출연진 술렁

윤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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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긋 웃음으로 문을 연 ‘톡파원 25시’는 여행의 설렘 속에서 고우림과의 특별한 만남으로 한층 더 깊어진 감동을 안겼다. 다정한 고우림의 목소리는 출연진과 시청자의 마음에 진하게 스며들었고, 이찬원은 그 순간의 여운을 오롯이 감탄으로 마주했다. 포레스텔라의 신곡 ‘Everything’이 울려 퍼지는 동안, 모두의 표정은 세상의 온갖 감미로움으로 물들어갔다.

 

이날 방송에서 고우림은 ‘피겨 여왕’ 김연아와의 첫 만남부터 신혼의 달콤한 뒷얘기까지 솔직하게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 결혼 3년 차임을 전하며, 아내와의 일상에 대해 “둘 다 차분한 성격이라 늘 신혼 같은 시간”이라고 설명했다. 군 복무로 생긴 18개월의 공백조차 행복을 더해주는 긴 신혼으로 받아들이는 두 사람의 황금 같은 인연이 부러움을 샀다. MC 이찬원이 두 사람의 첫 만남을 묻자 고우림은 “아이스쇼에 포레스텔라가 초청돼 처음 인사했다”며 인연의 시작을 회상했다. 당시에는 ‘만나고 싶다’는 생각이 없었지만, 공연 인연과 연락이 이어지며 감정이 싹텄고 결혼까지 이어졌다고 덧붙였다.

'톡파원 25시' 이찬원 감탄, 김연아가 좋아하는 고막 힐링 고우림 노래에 목소리 진짜 감미롭다
'톡파원 25시' 이찬원 감탄, 김연아가 좋아하는 고막 힐링 고우림 노래에 목소리 진짜 감미롭다

특히 김연아가 마음을 연 순간에 대한 물음에 고우림은 “제가 빤히 쳐다봐서 그 눈빛이 기억에 남았다고 하더라”며, 서로를 마주 보는 미묘한 떨림을 솔직하게 전했다. 또 아내를 위한 노래 이벤트에 대해서는 “김연아가 오글거리는 걸 좋아하지 않아 이벤트는 없었지만, 공연장에서 늘 저의 노래를 듣는다”고 애정을 드러냈다.

 

고우림은 이날 ‘포레스텔라’의 새 발매곡 ‘Everything’에서 자신의 파트를 직접 선보이며 현장을 감동으로 물들였다. 동굴처럼 울림 깊은 목소리는 ‘고막 힐링’이라는 말이 아깝지 않은 장면을 완성했다. 노래가 끝나자 이찬원은 “전공이 성악이시다”며 아낌없는 박수와 감탄을 보냈고, 출연진 역시 환호로 화답했다.

 

뿐만 아니라 고우림은 “여행 중에는 항상 김연아를 위주로 사진을 찍는다”며, “찍히는 사람의 태가 다르고, 찍어주는 사람도 맛이 난다”고 덧붙여 애정이 묻어나는 신혼 일상을 공개했다.

 

다채로운 랜선 세계 여행과 출연진의 유쾌한 반응 속에서, 고우림의 진솔한 고백과 노래가 더해지며 한층 깊고 따뜻한 공감이 완성됐다. 다섯 나라의 이색 풍경과 감동의 무대가 어우러진 ‘톡파원 25시’는 매주 월요일 오후 8시 50분에 방송된다.

윤선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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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림#김연아#톡파원25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