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oudPNG

ºC

logo
logo
“6시 내고향 영양 막걸리 디저트, 감각 뒤흔든 한 잔→오색 미각 궁금증”
엔터

“6시 내고향 영양 막걸리 디저트, 감각 뒤흔든 한 잔→오색 미각 궁금증”

임태훈 기자
입력

맑은 빛을 머금은 영양 전통시장의 거리 한쪽, ‘6시 내고향’을 통해 소개된 막걸리 디저트 매장이 특별한 하루를 환하게 밝혔다. 쏟아지는 햇살 속 고향의 정취와, 막걸리로 빚은 다채로운 디저트들이 오가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방송이 전한 분위기엔 향긋한 단맛과 전통의 품격, 색색의 감동이 은은하게 담겼다.

 

막걸리 향이 살아 있는 막푸치노 한 모금이 깊은 여운을 남기고, 부드러운 막걸리 타르트와 촉촉한 푸딩은 어린 시절 시장 골목에서 느꼈던 따스한 기억을 다시 꺼내게 했다. 이곳을 찾은 손님들은 막걸리스무디부터 옛날팥빙수, 에그타르트, 홍화씨차에 이르기까지 다채로운 메뉴들 속에서 새로운 맛의 모험을 시작했다. 고운 단맛과 은은한 전통주 향이 어우러진 테이블마다 담긴 대화 속에, 일상에서 찾기 어려웠던 미각의 경험이 조용히 스며들었다.

출처 : 해당 업체 네이버 플레이스
출처 : 해당 업체 네이버 플레이스

‘6시 내고향’은 이 날 영양전통시장 내 고추 상회, 꽁치젓갈 매장, 설렁탕 식당 등 지역을 대표하는 명소와 풍요로운 먹거리뿐만 아니라 자작나무숲, 전통음식 체험, 천문대, 막걸리양조장 등 문화적 공간까지 두루 조명했다. 특히 영양한우 농가와 표고버섯 농장, 된장·고추장·참깨 등 농산물 생산지의 이야기가 깊고 넉넉한 서사로 이어졌다.

 

수많은 맛길과 고향의 풍경, 정겨운 사람들과의 마주침이 어우러진 ‘6시 내고향’의 영양군 편. 개성 있는 막걸리 디저트와 따스한 시장의 온기, 그리고 지역의 가치가 아름답게 공존하는 현장이 평일 오후 6시 시청자와 함께한다.

임태훈 기자
share-band
밴드
URL복사
#6시내고향#막걸리디저트#영양전통시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