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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톰 삭스 협업 현장”…자유로운 손끝→여름의 기억이 예술로 번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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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톰 삭스 협업 현장”…자유로운 손끝→여름의 기억이 예술로 번진다

조수빈 기자
입력

전시장 가득히 퍼진 빛과 웃음, 금발의 CL이 익숙한 풍경을 그대로 예술의 공간으로 바꿔냈다. 그녀의 손끝에서 창조된 노란 오브제와 강렬한 색채의 터치는 여름 한가운데를 유영하는 자유로움과 설렘을 담아낸 듯했다. 진지함과 장난기 사이를 유영하며 매 순간 새로운 의미를 찾으려는 CL의 시선이 특별히 밝게 다가왔다.

 

이날 CL은 플래티넘빛 헤어와 오버사이즈 카키 작업복, 붉은 네일로 자신의 개성을 드러내며, 넓은 전시장 한가운데 몰입한 모습이었다. 손에는 선명한 노란색 테이프를 쥐고 오브제 표면을 반복해 감아가는 CL의 제스처, 그리고 투명한 안경 너머로 번지는 유쾌한 미소가 창작의 순간 그 자체를 증명해냈다. 배경에는 미완성 조형물과 사다리, 바쁜 움직임이 뒤섞여 현대적이고 역동적인 아트 협업의 묘미를 더했다.

“함께한 시간들이 특별했죠”…CL, 자유로운 여름→예술적 열정 드러낸 순간 / 걸그룹 2NE1 CL 인스타그램
“함께한 시간들이 특별했죠”…CL, 자유로운 여름→예술적 열정 드러낸 순간 / 걸그룹 2NE1 CL 인스타그램

CL은 “Fun day with @tomsachs”라는 짧은 인스타그램 메시지로 세계적인 아티스트 톰 삭스와의 특별한 협업 현장을 전했다. 무대 위에서 노래하던 익숙한 모습과는 달리, 올여름 그녀는 한결 깊어진 열정과 진지함으로 창작에 몰두했다. 이 모습에 팬들은 “CL다운 에너지여서 반갑다”, “순간이 예술로 남아 추억이 된다”며 힘을 보냈다. 무엇보다 예술가로서 나아가는 CL의 새로운 시도와 자유로운 여름의 흔적이 롱런하는 응원으로 번지고 있다.

 

여름 끝자락의 전시장을 채운 CL의 감각과 순간을 담은 이번 프로젝트는 대중에게 또 다른 예술적 영감을 전했다. 팬들과 대중이 상기한 여운은 오래도록 그 의미를 간직할 것이다.

조수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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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톰삭스#2ne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