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현대힘스 장중 3.86% 상승”…코스닥 강세 속 외국인 소진율 0.44%
정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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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닥 상장사 현대힘스가 8월 27일 장중 한때 22,850원까지 오르며 3.86%의 상승률을 기록했다. 네이버페이 증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7분 기준 현대힘스 주가는 전 거래일 종가(22,000원)보다 850원 오른 22,850원에 거래됐다. 시가는 22,300원으로 출발했고, 장중 저가 22,150원과 고가 23,000원을 오가며 변동성을 나타냈다.
거래량도 오전 한때 275,759주에 달했고, 거래대금은 62억 4,500만 원을 기록했다. 현대힘스의 시가총액은 8,089억 원으로 코스닥 내 84위다. 현재 주가 대비 PER(주가수익비율)은 42.63배로, 동일업종 평균(37.77배)보다 다소 높은 수준이다. 이와 함께 동일업종 지수는 4.90% 상승해, 코스닥 전반의 투자심리 역시 강세로 나타났다.
다만 외국인 투자자 소진율은 0.44%로 집계돼, 외국인 수급 유입은 크지 않았다. 투자업계에서는 코스닥의 업종 강세가 당분간 지속될지 주목하는 분위기다.
전문가들은 업종 전반에 대한 매수세 유입과 변동성 확대 가능성을 함께 언급했으며, 추가 정책 변수나 글로벌 증시 영향에도 관심이 쏠린다.
향후 코스닥 시장 향방은 미 연준의 통화정책, 글로벌 경제지표, 반도체·신재생 등 주도주의 실적 흐름 등에 큰 영향을 받을 전망이다.

정하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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