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지희, 더해리미디어 선택”…성장 서사에 담긴 예감→변신의 시간은 지금
밝은 새로운 봄날 문을 연 듯 진지희가 새로운 소속사 더해리미디어와 손을 잡았다. 시트콤 아역에서 어느덧 성인 연기자로 자라난 진지희는 이번 계약을 통해 더욱 단단한 성장의 한 걸음을 내딛었다. 관객의 기억 속에서 다양한 얼굴을 거듭해온 진지희의 도전과 변신에, 업계와 팬들의 기대가 진하게 배어 나왔다.
더해리미디어는 8월 25일, 배우 진지희와 전속계약 체결 소식을 공식화하며 뜨거운 관심의 중심에 섰다. 소속사 관계자는 “진지희의 전방위 연기 활동에 아낌없는 지원을 약속한다”며 “진지희만이 지닌 색채와 깊이를 온전히 드러낼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각별한 신뢰를 전했다.

진지희는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에서 대중의 눈도장을 찍은 후, ‘우리가 사랑할 수 있을까’, 영화 ‘고령화 가족’, ‘펜트하우스’의 유제니, ‘완벽한 결혼의 정석’의 한유라까지, 작품마다 다른 얼굴로 관객을 만나왔다. 특히 ‘완벽한 결혼의 정석’에서는 강렬하고 입체적인 악역 연기에 도전하며 ‘극강의 빌런’이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거듭된 변신과 캐릭터 소화력은 업계에서도 깊은 인상을 남겼다.
이번 전속계약을 기점으로 진지희의 행보는 더욱 다채로워질 전망이다. 더해리미디어 측은 진지희가 최근 연극 ‘시련’ 무대에 이어 주연 영화 촬영까지 마치며, 광고계까지 두루 섭렵하는 종횡무진 행보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소속사는 “진지희가 연극, 영화, 다양한 장르의 콘텐츠를 아우르며 한 단계 성장할 기회를 전폭적으로 만들겠다”며 앞으로의 고민과 설렘을 내비쳤다.
아역 이미지를 자연스럽게 벗고 부드러움과 단단함을 오가는 진지희의 변신은 업계 안팎에서 모범적 성장 서사로 회자되고 있다. 숏폼 드라마 제작과 신유형 플랫폼 진출을 예고한 더해리미디어의 색다른 프로젝트들과 만날 진지희의 새로운 행보가 벌써부터 많은 이들의 관심을 모은다.